ㅋㅋ 간만에 동아리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회사를 다니는 후배가 띄워준 동영상이다-,

ㅎㅎㅎ,, 나에게 참 필요한거 같아서,,

올려본다-,


미국의 어떤 초등학생이 불렀다고 한다-,

중간에 약간 불안한 음정이 있긴 하지만, 정말 대단한거 같다-,

남자 아이가(남자 아이가 확실 하까?;) 이정도라니,,

대단하다.

그리고 한편으론 참 부럽다,



엄마가 오셨다-,

집에도 잘 오지 않는 딸냄이 보시겠다고,,

인천에서 천안까지,,,,

딸들 주시다고 싸신 큰 보따리를 지고 이곳 천안까지 오셨다,

엄마를 모시러 천안 터미널 까지 갔다가,,

집까지 모셔다드리고-,

다시 학교로 왔다-,


,,,


엄마랑 같이 있지도 않는다고,,

주변 분들에게 핀잔도 들었다,,,

오늘까지 해야할 일이 있다는게 참 싫어졌다-,

에혀,,

엄마는 집정리랑 음식을 해 놓으시고는,,

다시 집으로 출발 하셧다-,

아무것도 해드린것 없이,,

아무것도 드린것 없이,,

엄마 얼굴만 보고-, 그렇게 보내드렸다,,


,,,


왜이렇게 마음이 아픈걸까-,,

엄마 연세가 57,,

많이도 드셧다-,,

결혼을 늦게 하신 것도 사실이다,,


,,


엄마가 외소한 체구가 아니였는데-,,

오늘따라 참 외소해 보이신다-,


,,,


오늘 할일을 빨리 끝내야 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것 이리라,,


Where are you
- Flank Sinatra


where are you
그대는 어디 있나요

wherer have you gone without me
날 두고 어디로 가버린건가요

I thought you cared about me
날 사랑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where are you
그대는 어디 있나요

where's my heart
내사랑, 그대 어디 있나요

where is the dream we started
우리가 함께 시작한 꿈은 어디에

I can't believe we're parted
우리가 헤어지다니 믿기지않아요

where are you
그대는 어디 있나요

when we said good-bye love
우리가 작별인사를 했을때

what had we to gain
무엇을 얻기 위해서였나요

when I gave you my love
내가 그대에게 내 사랑을 주었을때

was it all in vain
그 모든것이 헛된것이였나요

all life through
평생동안

must I go on pretending
계속 거짓으로 살아야 하나요

where is my happy ending
해피엔딩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are you
그대는 어디 있나요

where are you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오랜만에 좋은 노래를 찾았다.
가사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오늘같은날 취하기 딱 좋은 노래 인듯하다,,
정말 오랜만에 고된 하루를 보낸것 같다,,
잘한건 하나 없는데,,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 하아,,
오늘따라 심난하네,, 왜 이런날은,, 고이 접었던 것들이 모두 머리에 떠오르는 걸까,,
지금 들리는 저 째즈도 올리고 싶은데,, 제목을 모른다,,,
ㅋ,, 음,,, 오늘 정말 한잔 생각 나는구나,,,
한잔과 함께 다 쓸어내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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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히 싸이에서 본 글,,

학교 축제란다,

도대체 뭘 위한 축제인 걸까-?!,,,

어김없이 예년과 다름이 없다, 거리에는 알콜 냄새가 진동을 하고, 온갖 음식냄새가 진동을 한다,

2박 3일이라는 기간동안 대학생들은 무엇을 위해 축제를 하는 것일까? 무엇을 기념하는 것일까?

과연 축제를 할 정도로 우리는 자신의 본분에, 일상에 충실 했던가?!

목표치를 타개해 가며 고된 시간을 보낸 적이 있던가-?!

어떤 이는 축제가 일상의 연속으로 단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한다는 의미 뿐이 갖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내 대학에서 관례처럼 지내져 오는 이 축제란 것이, 과연 지금 우리들에게 얼마나 +적인 영향을 주는 것일까-?1,,,

2박 3일의 시간중 1일은 사은회를 겸하여 교수님들과 동석을 해야했고, 두번째 날과 세버째 날은 랩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물론 중간에 한버쯤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위해 나가주는 것은 빼놓지 않았다.
(이번엔 마야가 왔다. 너무 노랠 잘한다 ;ㅅ;),,,,,

나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무엇을 정비하고 얻을 것인가-?!,,

4학년이라는 입장말고도 여러가지 것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 우리네 대학의 여러 관례 행사들,,, 또는 우리나라의 공휴일들이,,

그 의미가 퇴색되지 않은 것이 어느 하나라도 있던가-?!,,,,

우리는 무엇을 바꾸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적어도 내가 가는길에 답을 얻을 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책임은 져야 하지 않을까-?!,,

오늘의 마지막 축제의 소음을 들으며 오랜만에 끄적여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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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결 - Magic [V] Show

4월 26(목)~4월 29(일)
충무아트홀 대극장

가격: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VIP석 12만원



였던 곳을 다녀왔다!!,
사실 4월 19일,, 티켓을 받았다 ^^*

무려 R석-,,, > _</,,,, 하루종일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는,, ;ㅅ;,,,

그리고 4월 28일,,,
잘 보고 왔습니다! ^ㅁ^/,

이은결씨, 무대매너 너무 좋고-,,
군대 간다는 말에 순간 서글픈 마음이 들었지만,, ㅋㅋ
한번의 공연으로 펜이 되어버린,, ㅋㅋ

V는 올해가 이은결씨가 마술을 시작한지 11년째 되는 해 란다,,
그리구 여러가지 V의미를 말해줬는데,, 나의 기억력이 참 믿을만 하진 못한듯 하다;;
아하하하;;;;(=_=; 너무 늦게 올린 내 불찰인듯 ;ㅅ;)

너무 신기한 마술도 많이 있었습니다-, ^^,, 이은결씨 군대 잘 다녀오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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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  _=a,,
그냥 보고 웃고 퍼와봤다-, ㅋㅋㅋ 포스팅 고고~

일종의,,, 자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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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들어봤다-,,,, 으그, 허졉- =  _=a,, ,,,,, 글을 쓰고 싶었던건데-,,,

이미지는 어디 대충 주어다가,,=  ㅅ=;;a,, 휴움,,,,,이걸어디다 넣어놔야 하지 ? ㅋ



언젠가 향수를 하나 샀다,,

향수를 사고 기분이 아주 좋았던것 같다,,

"Davidoff Echo woman" 이다,,, 시원함 속에 달콤함이 숨어있는,,,

그런 향수다,

이 향수를 찾은 것은, 독일을 다녀올대 중동쪽의 도하 란 공항의 향수 코너였다..

엄청난 양의 향수들 속에서 찾아낸 것이 저것이었다..

그리고, 돌아와 한국에서 내돈으로 처음 산 향수가 저것이다-,,

한동안 곧잘 뿌리고 다녀서,, 익숙해진 녀석이었는데,,,

어느날,, 새로운 녀석,,,,

Davidoff 시리즈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참 좋아하는 향이 하나 있다.

대부분 알것이다 "Davidoff Cool water",,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전에도 맞아본 적이 있는, 아주 시원한 향이다,,

누구나 echo보다는 cool water를 좋아하고, 사용한다.

난 그래도 echo가 더 좋다,,, 사실,, echo woman보다는 man이 훨씬 시원하고,,

차갑다,,, 그래서 좋다,, 냉정하게 해주니까,,,

그런데,, 어느날, davidoff cool water woman을 사게 되었다,,,

echo를 다 쓰지 않은 시점에서,,, 아직도 좋아하는 시점에서-,,,

그냥,, 약간의 변덕 이려니,,, cool water의 시원함은,,

왜 사람들이 이것을 더 선호하는지 알것만 같은 기분을 들게 하였다,,

그만큼 매력적이다-,, 그만큼,, 설레게 한다,,,

너무 내맘에 든다-,,, 큰일이다,, echo를 써줘야 하는데-,,

다음에는,,, echo man을 사봐야겠다-, ㅋㅋ 뿌리고 다닐 수 있을지 까진 모르겠다,,

그냥,, 갖고 싶다,,,,

사실 echo도,, 뿌린다기 보단,, 갖고 싶었고,,

cool water도,, 갖고 싶었다,,, 그리고, echo man은,, 꼭 사야지-,,


후움,,, 초대장이 생겼다-,,

5장이란다-,, 이거 어따가 써야 하는거지-?!

, ,a  언제까지 써야 하는 걸까-?!

테터 툴즈, 이제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듯,,,,

후움,,,,,


아무튼,, 이 초대장 5장을 누구에게 써야 할까-,,,

' -'a 누군가 부탁 한다면,,, 줘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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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현대카드 광고를 보신분은 아시리라,,,,
꼬맹이가 이쁘게 아빠 쳐다보며 물어보는,,그,, 그 광고가,,, ㅋㅋㅋㅋ

앞으로 10개의 topic을 쓸 것이다,, reveiw는 3번 이란다,,, 계속 올려봐야지-,


  Hello,  I'd like to introduce myself.

  My name is Ri-Young Bin. "Bin" is my family name and I have an English name.

It's Samantha. I'd like you to calls me "Sam". I'm 23 years old. I'm senior in Sun-

Moon university. My major is "Department Computer and Information Science". So

my dream is "Project Manager", "Concertant" and "Manager". I'd like to go to

high-level expert.

  In my free time, I like to listen to music, web-surfing and watch the western mov

-ies. Sometimes I just go for a walk. If I have some money and more free time, I

like to go abroad to travel. I went to some countries like Germany, Japan, China,

England, Singapore,,,,, I'd like to meet people. And I like to make friends. Because

human network is strong in my life.
아, 저 정신없는 문장구조 어쩔꺼야-, ㅋ,,, 암툰,,, 요기까지-,

알고리즘 시간에 발표하게된 주제-,, IT용어를 배워보쟈,,
(썩 내키지 않는 수업-, = _= 교수가 날로 먹으려구 한다,, 아,,, 뭐 이래,,)
참고로, 아래에 흐르는 순서 고대-로 발표하구 내려와따- = _=a (이걸 만족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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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Bluetooth

  bluetooth란 연결 케이블 없이 전파를 사용하여 데이타 통신을 할 수 있는 무선 통신 규격 이다. 현
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computer와 주변기기와의 연결을 유선의 USB케이블이 없이 무선으로 data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다음 사진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노트북이나, 디지털 카메라, 컴퓨터, 프린터등의 그림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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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투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 bluetooth 칩이 내장된 이어폰과 mp3에 대한 관련 영상을 하나 보겠다.



이 영상을 보면, 장애물이 없는 1직선 상에서, 블루투스는 23m정도의 거리도 충분히 소화해 내는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블루투스는 2.4Ghz의 고주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장애물을 통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방깊숙한 곳에 넣어놓은 mp3나 주머니 안쪽의 헨드폰과도 통신이 가능 하게 해준다. 그리고 블루투스의 기능상 보안이 필요할 때에는 열쇠글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 "Bluetooth"는 1994년 에릭슨에 의해 최초 개발되었다. bluetooth라는 이름은 10C 덴마크의 왕인 Harald Bratand에 유래를 두고 있다고 한다. 이 Harald왕은 당시 분쟁이 많았던, 스칸디 나비아 반도를 대화와 협정으로 통일시킨 왕이다. 따라서 여러 장치간의 communication을 하게 하는 이 기술에 적합한 이름이라 하여 이름 붙여 졌다고 한다.

  그 이후 소니 에릭슨, 노키아, IBM, 도시바가 참여한 가운데 bluetooth SIG가 만들어졌고, 지금은 그 외의 2000여개의 회사들이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bluetooth의 역사를 간단히 표로 옮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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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같이 블루투스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 자료는 2006년 12월 경의 게시물들을 토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블루투스의 정보에 대한 것은 추후 기회가 되면 더 추가 하겠다.

첨부자료 :
사진 - http://blog.naver.com/jack_y?Redirect=Log&logNo=120033311962
동영상  - http://www.pandora.tv/outSearch/index.asp?ref=na&ch_userid=hykorea&id=3898365
표 - http://house.maru.net/blog/tag/%BA%ED%B7%E7%C5%F5%BD%BA


아하하핫!!! 오늘까지 방문자 수가-,, 419명!!

419 혁명날 태어난 아희!! +_+ 훗,, 그냥 스샷 찍어봤다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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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 수고스레 기억하지 않으셔두 대욤- ^ㅡ^*
(정말?   , ,)a 으응;;,, )

일요일 오전부터 부산히 짐을 싸악 빼고 재배치두 하구 옮긴 자리,,

으흐,,, 먼가 딱 막혀 보이지-?!

사실, 저 앞에 책장들로 가려 놓은 바로 앞이 문이라는,,

아,, 우리방 구조도를 올리고 싶다-;;

조만간 그려서 수정 하도록 하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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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흠흠,,, 내 노르북,,, 나랑 이제 3년의 시간을 함께한,,

흐흐, 이클립스 돌리기 슬슬 버거워지는, 우리 노땅- ' ㅠ'/~

좀만 더 있다가, 나 학교 나옴과 동시에 바이바이 하자꾸나- = ㅁ=; 아하하,,

,,,,,,,

= _ㅠ, 저 옆에 사진첩에 딸냄이 보구쟙,, ㅎㅎ,,,

암툰, 앞으로 대략 1년정도를 보낼 내 자리!!! = ㅁ=/,,,

(사실 오른쪽 코르크로된 보드에는 이미 메모지가 가득-;;)

후아암-;; 수고하세요- (__)



으흣,, 요즘 ,,, 핫초코 먹는 재미 ;ㅅ;,,

커다랗고 동그란 하얀컵에, 핫초코를 담아서,, 녹여서,,

하얀 우유를 넣고- ;ㅅ;,, 너무 맛나다 = _ㅠ,,

행복해,, 이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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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러,, 살찐다구 = _ㅠ, 마구 놀리는 울 랩원들 ; ㅁ;,,

맛있는걸 어쩌라구!!

한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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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실제 사이즈가,, 저만하다,,,

옆에껀 내 카드,,= ㅅ=a,크기가 짐작이 가나요오-?!

여기다가 콘프레이크두 타먹어요- =ㅁ=;;;;;;;,,,,,,

= _ㅠ, 아희대지!!



이제 들어온지 한학기가 넘은 lab에서,,,
일종의 도촬 당했다-, = ㅅ=a,,

옆에는 05학번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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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포스팅은 끄읏-,,,,


  Project란 무엇일까?

  컴퓨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로를 정했을 무렵,, Project란 단어를 처음 들었었다,  그때는 여럿이서 하나의 주제를 갖고 하는 개발 정도로 간단 명료하게만 생각을 하였다.

  그후 대학에 들어와 전공으로 공부를 하고, software 개발이란 것에 대해서도 배우고, Project를 어떻게 하는지를 보게 되고, 학교 교과정에 의해 준비된 두번의 과정 중 한번의 term Project의 경험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남은 한번의 Project의 주제 선정을 위해 여기저기 물어 보았었다, 그러다 어느 개발자분이 이런 질문을 하였다, "Project를 왜 하느냐?" 라고,, 나는 고민을 했다, 왜 하는 걸까?!

  이세상에는 많은 개발자들이 있다, 유능한 개발자들도 많다, 혼자 OS를 만들어 내놓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Project가 필요하고, 진행을 하는 것일까? 단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요즘의 모든 개발이 그렇게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이유도 맞는 이유일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간단 명료한 이유로 끝낼 수도 있는 주제인 듯도 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부족함을 느끼는 Software Engineering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미약 하나마 정의를 내려봅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우선 Project라는것이 과연 무엇인지,, 사전적인 단어를 먼저 찾아 보았다.

Project[프로젝트]

[fr] 네이버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0&docId=18751
  어느 특정 목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 설계연구 개발 계획, 건설 공사 등 한 번에 그치는 성격을 갖는 일이나 사업.

[fr]yahoo mini사전
1.
계획, (야심찬) 설계; (…하려는) 기획[ to do ].
2. (대규모의) 사업 (계획), 프로젝트.
3.〈교육〉연구 과제[계획], 조사[학습] 과제.

위와 같이 정의 되어 있었다, 위에 네이버에서 찾은것은 용어사전을 찾은 것이고, 아래의 내용은 그저 내가 평소에 잘쓰는 영어 사전에 대한 내용이다.

  사업에 관련한 기획, 설계 등의 의미도 있고, 연구과제나 학습의 목적도 있는 듯 하다. 그럼 Project는 환경적인 여건에 따라서 두가지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우선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과 상업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개발 두종류로 나누어 보았다. 이 두번째 이유에 여러가지 세부적으로 더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난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학부생으로써 우선 Project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것이 옳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우선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나에게 프로젝트란 의미는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무언가를 함께 만들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라고 생각되어 진다. 물론 혼자 도전 할 수도 있는 부분 이지만, 대학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경험적인 이유도 있을 수 있다. 그에 필요한 기술만을 익히는 것과 실제로 Project를 하면서 어떻게 유연하게 쓸 수 있는지를 배우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나에게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술들의 유연함을 배우거나 그 유연함 속의 또다른 학문이 있다면 그것들을 배우려고 하는 것 이다. 물론 학부생때부터 회사쪽으로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실행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학문 중심적으로 본다면 이런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 한다.

  두번째로 사업을 목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Project를 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 회사에서 의로뢰 또는 거래를 통해 Project를 받아오고,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생계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Programming이란 것 이고 해 왔기 때문에 꾸준히 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계중에는 Programming이 Development가 좋아서 진로를 잡고 나아간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분명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있어 주요 이유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목적으로 참여하는 Project일진 몰라도, 그 속에서 또 다른 발전을 하고 배워 나가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아직 학문적인 의미에서도 노력하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Project를 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분명 겹칠 수 있는 부분도 있기에,, 그리고 아직 글을 쓰는 필자가 경험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이정도에서 마무리를 하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Project를 하는 이유!!! 단순히 만들어 보고 싶은것에 대해서, 혼자 보다는 같이 연구하고 공부도 하고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Project를 진행 해야겠다. 그리고 이 글의 주제를 생각하게 해준 개발자분 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신경이 쓰인다는건 내가 관심이 있다는 것,,,,

그것이 어떤 의도에서든지,, 말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싫어하는 사람들,,,
모두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일 것이다,,

또는 내가 뭔가를 바라는 사람들,,,
뭔가를 해 줄수 있는 사람들,,,

친하지 않은데도-,,
가깝지 않은데도-,, 신경이 쓰인다는건,,
친해지고 싶고, 가까워지고 싶다는 의미 이려나,,?!,

반대로,,,

신경이 쓰이는데,,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는 무슨 경우일까-?!,,
가까워 지고 싶은데,, 그러기 싫은 걸까?!,,,,,,,
아니면,, 신경이 쓰인다는 걸 관심이 있다는 것 이외에 다른 의미로 해석 해야 하나-?!

=  _=a 어렵다,,,

아니면,내가 정의 내리고 말면 되는 건가-?!, ,,,,,
갑자기,, 골몰하고 싶어져서 한번 써본다-,, 그냥 포스팅-,,,

///할일이 쌓여갈때는 할일을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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