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양서_20121023_빈리영_회의실예약.pptx


1. 첫 화면에서 현재 시간의 회의실 예약 내용과 당일의 각 회의실 예약 스케쥴을 확인 할 수 있어야 한다.

2. 회의실 예약 시간단위는 오전 10시 ~ 오후 19시 까지 1시간 단위로 예약 가능 하면 된다.
    ( 분단위의 예약은 상세 내용에 적어 분류 한다 )

3. 회의실 예약이 완료 되었을 시 회사 메일을 통하여 예약 내용이 발송 되도록 한다.

4. 회의실 예약 양식으로는 예약자 이름, 부서, 사용목적, 시간 을 입력 하여야 한다.

5. 회의실 예약 현황에 대해서는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확인이 가능 하여야 한다.

6. 회의실 월단위 확인 페이지 에서는, 해당일에 예약 가능한 회의실이 있음/없음 으로만 표시 해 준다.

7. 주단위 예약 페이지 에서는 시간별 주단위 예약 사항 표로 칸 색으로 구분하여 표시해 준다.

8. 일일 스케줄 표에서 예약 된 시간을 선택 하면, 예약 내용을 보여준다.
    - 예약자가 선택 시 수정창을 보여준다.

9. 일일 스케줄 표에서 예약 된 시간을 선택 하면, 예약 작성 페이지를 보여준다.

10.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하여야 한다.

11. 예약 내용은 작성자 와 관리자 만이 수정 삭제 가능 하다.
    - 작성자가 예약 삭제를 할 때는 해당 예약 내용을 수정 하는 창에서 삭제 가능하다.
    - 관리자는 예약 내역 을 예약 시간별로 정렬된 리스트 에서 선택 삭제 가능하다.

12. 관리자는 예약 내용을 예약 된 시간별 / 해당 예약 시간별로 정렬하여 볼 수 있다.
    - 리스트 에서 해당 예약 내용을 확인 / 삭제 만이 가능하다.

13. 예약 내용의 수정은 작성자 만이 수정 가능 하다.

14. 모든 예약 사항은 모든 사용자가 열람 가능 하다.

15. 예약 추가 / 삭제 / 수정의 권한은 당사의 직원으로 제한한다.

16. 회의실 예약 작성을 누르게 되면, 해당 시간의 회의실 예약을 다른 사람이 접근할 수 없어야 한다.

처음 가입하고는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간간히 찾는건 미니홈피 뿐,, ㅎㅎ

지금 하는 페북도 언제까지나 할 수 있을까,,?!


나이를 먹어가고 시간이 흘러갈 수록 소중함 이란 단어를 배우고 익혀가고 있다.

'소중함'을 배우게 해주는 모든 지나가는 그리고 머무르는 사람들이 참으로 고맙다.

그 순간 순간의 감정에 충실 한 것도,

그 감정을 놓고 행할 행동을 판단하는 것도,

때론 후회로, 때론 만족으로 남아지는 그 모든 시간들이

배움이라는 이름으로,

인생 = 배움 이라는 이름으로 내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래서 매 순간 화나거나 슬프거나 즐겁거나 행복할 때에도

아주 조금, 남보다는 조금 더 빨리 그 감정을 제3자의 시각으로 보게 되어 버린다.

어쩌면, 온전히 삶 이라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는 것 일수도 있다 할수 있겠지만,

난 이게 좋다.

그런 것 같다. 가끔 나도 모르게 반응하는 내 감정들이 신선하고,

그런 나를 발견하게 해주는 매일 다른 상황과 사건들이 신선하다.


늙은이 같고 신선 같을진 모르겟다.

그런 나로인해 상처받고 아팠던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없고 뜬구름 잡는,,,

그런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누구나 머리로 알고 있듯이 세상에는 좋은일과 안좋은일이 항상 상호작용하듯 번갈아 가며 찾아온다.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넘어가느냐는 내 선택사항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왕 지나갈 일들 이라면, 자신으로 인해 어떤 결과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무엇이든 지나가야 하는 거라면, 조금은 유쾌하게 보다 많은 것을 보고 지나가는것도 좋지 않을까?


열도나고, 보고싶은 님도 못보고 헤롱헤롱 하는구나, ㅎㅎ

오늘은 좋은 음악들을 들어서 간만에 감성일기!!


흘,,다음 이시간에 또 남겨야지 ㅎㅎ



우리동네-, 하늘이 예뻐서,,, 이것보다 예쁜건 많은데-, 그래도, 그냥 난 이게 맘에 드네-, 공사중인 우리동네 ㅋㅋㅋㅋ


우리동네에서 조금만 가면, 있는,, (?!) ㅋㅋㅋㅋ 카메라들고 저기까지 걸어가면, 작살,, 강화도 가는길이다,


우리집 앞에서 찍은,,, 버스정류장 섰는데, 너무 이뻐서,, 저 전기줄들 다 없애버리고 싶다,


이건, 그날 날밤 새면서,, 우리집 앞 놀이터- 공원, ㅎㅎㅎㅎ 난왜 저런 구름이 이쁠까,,?!


해가뜨고-, 구름도 가더라-, 가는녀석들을 찍는다,


이건-, 공원에서,, 새벽에,,사실 동트기전인데-, ㅎㅎㅎㅎ 눈이나빠서, 단렌즈 촛점을 ,,, 으음,, 라식을 얼릉,, ㅎㅎ


이건~ 삼청동 나가면서-, 제물포역 버스정류장에있는 학교앞, ㅇ_ㅇa, 그냥,, 나무가 보이길래,, ㅎㅎㅎ


지나는길에 여의도 가자마자,,, 전봇대에 있길래,, ㅋㅋㅋ 꽃이 좋다, ㅎㅎ


그냥, 저 뒤에서 노닥이는 두 아가씨가, 조큼 부러웠다, ㅇ_ㅇ 알수없는 느긋함?! 어리기 때문에 갖을수 있는 여유, ㅎㅎ


한강을 지나다가,,, 그냥 이뻐서,, 이건 차안이지만,, 좋아함, ㅎㅎ


삼청동 들어가기전에,, 투썸 옆에 맛난 도넛카페-, ㅎㅎ 맛나긴 하더라~


하늘에 구름이-, 너무 이뻐서~* ㅎㅎㅎㅎㅎ 제일 좋아함 이런거 ㅎㅎㅎ


여긴, 정독도서관?!, 저기 뒤에 벤치 커플을 찍고팠는데, 마침 꽃이보이기에,, ㅎㅎㅎ


되돌아가며-, 커피마시며 들린 거리에 이런 간판이 있더라,,, 근데 구도가 좀,,  = _=a,, 이거 자세가 애매 모호해짐



이로써 끝?! 난 잠, ㅋㅋㅋ
전화를 못했다, 똑부러지게 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 같았다,

내 첫째날은 이렇게 가는구나,,,,,

눈이 따끔 거린다,,

내일은 낮에 나갔다와야지,,,

자야겠다,

졸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참 따듯하고 포근하고 옆집 할아버지 같은,,

그런 이미지의 김인문씨가 별세하셨단다,

자주 보지 않는 스크린이나 VCR의 화면에서 뵐때면 웃음을 짓게만드시는,,

그런 배우였던것 같다 나에게는,

기사를 보니 생전에 투병중에도 외제 스포츠카를 끌고 다니셨단다,

멋진옷을 차려입고 촬영장을 찾아오셔서는 분장을 하시면서 변신하는 모습이

과히 환상이라는 내용도 보았다,

나이를 먹으면 나이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자리를 만들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하며,

나이만큼 점잖게 보이려고 갖은 노력을 하는게 대부분이기도 한 세상에서,

별세 직전까지 외제 스포츠카를 직접 운전하셨다니,

정말 멋쟁이 이신것 같다,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행복하게 끝까지 그렇게,,

자신의 인생의 지침이란 중심을 놓고 살아간다면 분명 멋진 영화 한편이 나오겠지,

그 중심이 처음부터 있었다는건 인간이 할 수 없는 말이지 않을까 싶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을때부터 0 까지 0 에서 1 까지,, 이 분기점은 자신만이 알겠지,,

그렇게 하나하나 소중한걸 찾게되며 중심이란걸 잡아 가게 된다,

근데 중심이라고 생각한것에 나를 맞춰 살게 되기까지는 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은 그걸 연습 중인데,

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참 기대된다,

빈리영이 지나간 시간을 보며 난 뭐라 말 할 수 있을까?!

내가 보고 미소지을 수 있길 바랄뿐이다,

 



어느날 문득 푹 빠져버린 배우,

몸속에 엄청난 핵폭탄과같은 애너지를 품고,

진정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

참 아름답고 반짝이고 눈부신,,

그래서 동경할 수 있고, 힘이 될 수 있는,


귀감이 되는 사람이다,

그 배우에게 나의 이런글이 부담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나 또한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과,

나 또한 스스로 경계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단 지표가 되어 주기에,

마냥 고마운 배우라고 말해주고 싶다,

2011년 여러 영화가 개봉되고, 연기에 매진하는 한해가 되는 것 같다,

연기를 시작한지 20주년이라는데, 난 왜 그전에 이 배우에 대해 몰랐을까?!

아무튼, 이 배우 정말 빛이되어 반짝이는 그런 배우가 될것 같다,
땅!

좋다-, 

가슴이 타들어가는 애가 타는 기분,,

너무 어리기만해서,,   세상 멋 모르고 설쳐대기만 해서,,  그리고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 알아와서 ,,

벌써부터 벌 받기 시작하는구나-,  ^ㅡ^, 하하하하

아프다,, 아퍼, 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보자, 

ㅋㅋㅋ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 힘들어 질때까지 가서도 한번 웃어보자, ㅋㅋㅋ 그러면 힘이 또 생겨서,

다시 또 버티고 버텨서 다시 기어 올라 가게 될꺼야, 하하하 

누군가는 매일 이런 기분을 느끼며 살아 왔을수도,, 살아 갈수도,, 있는거겠지,, ' -'a,

단지, 누군가 보다는 조금 더 늦게 조우하게된 그런 배움인거 같은데, 

나 참, 즐겁다 즐거워,,

이렇게만 웃으면서 살아 간다면, 이런 시간들을 웃으며 살아간다면,,

언젠가 눈감는 그날에,,

언젠가 인사하게 될 그날에 ,, 정말 내가 마음이 편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

에효, 더는 마음 불편할일 하지 말아야 하는데-, ㅎㅎㅎ

바보바보바보, ^^,

 

감사합니다, 이해 안가도,, 그렇다,  그리고, 미안하다, ㅎㅎㅎㅎ

아프군, 처음엔 하나였는데, 거기에 무슨 잔 가지를 이렇게 많이 치고, 이렇게 열심히 옆에 못질을 했는지,,

상처도 많구나, 헤헤,,

^^, 그래도 웃고 힘내쟈, 그게 내 장점이라는 듯 살아 왔듯이,

사실 온전히 그렇게 하진 못했잖아?!

이제는 똑바로, 제대로 좀 그래보자, 이 이기적인 사람아, ㅋㅋㅋ

리영아-, 힘내라 ^^




결정적인 슛을 던질 때, 나는 그결과를 결코 걱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결과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나쁜 결과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풀에 뛰어든다 해도 최소한 죽지 않을 정도는 수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수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쩌면 물에 빠져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뛰어들지는 않는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 뛰어들더라도 성공할 거라고 생각한다. '실패하면 어떻게 하나?' 따위의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실패라는 두려움으로 얼어붙어 버리는 지 알 수 있다.

그들은 두려움을 같은 부류의 사람들로부터 얻거나,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날 가능성에 대한 생각 때문에 얻게 되는 것이다.

혹시 잘못 보이면 어떻게 하나, 혹시 당황하게 되면 어떻게 하나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것이 통하지 않는다.

나는, 인생에서 목표를 달성하려면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소극적이어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두려움 때문에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에게 있어서 두려움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하다.

나는 무엇이든 한번 몰두하면, 성취하려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두려움이든 환상에 불과하다. 여러분이 가는 길에 장애물이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실제로 여러분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하나도 없다. 그 곳에는 최선을 다해 성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뿐이다.

물론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나쁘게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과거를 돌아보며 너무 두려워 노력할 수 없었다는 말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내 실력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거나 아직 떄가 되지 않은 것 같다는 말은 할 수 있다.

이런 건 잘못된 일이 아니며 두려워 할 대상도 아니다.

실패는 언제나 나로 하여금 다음에 더 열심히 노력하게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충고는 언제나 '적극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이며, 어떠한 실패 속에서도 불꽃을 살릴 힘을 찾으라는 것이다.

때때로 실패는 실제로 여러분을 목적지에 가까이 도달할 수 있게 한다.

내가 자동차를 고치려 한다 해도 별 효과는 없겠지만, 어떤 일을 시도할 때마다 문제 해결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품도, 답을 찾을 때까지는 수백 번의 실패가 있었다.

때때로 두려움은 초점을 맞추지 못하거나 정신을 집중하지 못할 때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에서는 특히 그렇다.

만약 내가 자유투를 던질 때, 카메라 렌즈 저 쪽에서 천만 명 이상의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공을 골 안에 제대로 넣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편안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기 위해 마음 속으로 노력한다.

연습할 때 자유투를 던지던 것을 생각하면서 연습할 때와 똑같은 동작으로, 수천 번 사용한 기량으로 자유투를 던진다.

결과를 생각하지 마라.

여러분은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니 마음 편하게 행동하라.

그 다음에는 어차피 여러분 자신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가 없다.

공은 이미 손에서 떠났다. 그러니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기업이 상품 설명회를 하거나 학생이 학교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필요한 행동이 모두 끝난 다음에는 여러분의 소관이 아니다.

고객이 상품을 좋아할 수 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 다음은 고객이나 바이어나 교사가 알아서 할 일이다.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누구나 어떤 일에 실패를 겪기 마련이다.

하지만 노력의 결과가 아닌 것은 가질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야구에 도전하는 게 전혀 두렵지 않았다.

나는 '내가 제대로 하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그걸 할 수 없다'는 말은 할 수가 없다.

그건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온갖 정열과 노력을 다 쏟아 부은 사람에게는 이기고 지는 게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두려움은 환상이다.

 

                                                      -<나는 이렇게 조단이 되었다, Michael Jordan> 中 Chapter 2 -

[출처] http://cafe.daum.net/ambri/9rv1/1094?docid=Li7h|9rv1|1094|20091216140443&srchid=IIMTQWZL200&focusid=A_16139F024AF5014C268853

 

오랜만에,,,

 

그리고 싶은 풍경을 찾았습니다.

 

항상 지나다니던, 항상 내가 숨쉬던 그곳에,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는 그 장면을,,

 

한폭으로 너무 그리고싶어,

 

 

도화지를 사고, 연필을 사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 그려내는것이 어렵고,

 

지칠뻔도 하네요,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내가 그러는 동안에도 더욱 아름답게

 

위치하고 있을뿐, 전혀 퇴색되지도, 변하지도 도망가지도 않았

 

습니다.

 

난, 이제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내가 못그리고, 100% 담아내지 못하더라도,

 

이 그림을 그리고, 다음에 또 그리고, 그리고 그 그림을

 

온전히 내손으로 완벽하게 담아낼 수 있을때까지,,

 

난 그리고, 칠하고, 고치고, 또 그리고, 칠하고, 고칠것입니다.

 

그렇게 도화지를 다 쓰게되면,,

 

큰 켄버스를 하나 사겠습니다.

 

그리고 그켄버스에 또 그 그림을 그려 나갈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유채물감을 사용하여,

 

누가봐도 아름답다 할만한 그런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살아가는 즐거움이고, 내가 기쁘고,

 

웃는 이유 입니다.

 

나의 그림을 찾았다는것이,,

 

앞으로 내가 그 그림을 온전히 그리는 날을 하루 빨리 앞당겨

 

내가 처음 본 그 그림을,, 변치 않고 온전히 그려낼 수 있기를,,

 

 

I Will,,,,,

 

 

 

 

 

^^, be  happy




D30000을 샀습니다!!

캐나다 간다고,, 질렀죠, 첨으로, 무이자 3개월까지 끈어가며,,

이거참,, 빚청산의 길은 언제쯤 끝날지,,

메뉴얼 모드 해놓고, 조리개는 머하는앤지, 어떨때 어떻게 하는지,,

셔터 스피드는 어떻게 해놔야 잘 찍히는지, 등등등을 공부 하고 있지요,

요녀석 이죠!






재밌네요, ㅋㅋ 아,,, 다른 재밌는것도 준비해야하는데,,,


일요일 출국에 앞서 할일이 너무 많군요,

연락할대도 많은데, ㅠㅠ 자꾸 필요한데만 연락하게되서 죄송하지요,,


암튼, 내일 바쁘게 움직이고, 좀 일찍 자야겠네요,

수능보는,, 우리 아이를 위해, ㅋㅋㅋㅋ

응원해야겠어요, 암튼, 이만 자로, 슈슝~




허물벗기,, 머 그런거 같네요,

사람은 항상 어떤 문제점에 도달하게 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느냐 해결하지 못하느냐,

또는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발전을 하는것 같네요,

,,,

그 와중에 옳은 길이 있다 하고,

그른 길이 있다 하는데,,

옳은 길을 갔다 하여 그것이 다 옳은것은 아니고,

그른 길을 택했다 하여 모두가 그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보여지는것,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잘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날 위해서!! ^^

즐거운 인생?!

ㅋㅋㅋ





참, 곳 캐나다를 갑니다, 2달정도 머물다 올것 같네요,

월동 준비를 해서 가야 해서,, 돈이 많이 깨질듯 하네요 ;ㅅ; 엉엉,


무려 73일,,

나에겐 긴 여정이였다,

출장으로 결정된 나라,,

두려움을 갖게 한 나라 여서였는지,, 치기어린 마음에서였는지,, 처음부터 달갑진 않았다,

왜였을까,, 왜그렇게 가기가 싫었을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세상에 쉬운건 없고,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할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하는게 맞다,

왜 그런 안좋은 마음들만 들었을까,,

내 자신이 변색될까봐, 내 자신이 퇴색될까바 두려웠나보다,,

안좋은 것들만 배우고, 안좋은 것들만 익힐까봐,,

그렇게 변질될까바 두려웠나보다,,

무언갈 같이 겪을는다는 것은, 그것을 배운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미 배웠는지도 모른다,

정확히 거울을 세워 좋은 듯,,, 선을 그어 놓은듯 비춰지는 극과 극의 두가지 모습,,

그중 좋은것만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가급적 그런모습, 그런경험은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는, 아마도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더이상 방치하고 싶지 않다, 나 자신을,,

나에 대한 지나친 사랑,,, 그게 뭐가 어때서?!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다는것은 처음부터 어긋난 것이라 할 수도 있겠지,

무엇을 선택하는지는 내 자신이 할 일이고, 앞으로의 몫도 스스로 결정 지을수 있는 것 뿐이다,

아무리 나쁘게 생각 하려 해봐도,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내가 좋은것을 하는것이,

잘못된 행동이 아니란 생각밖에 안든다,

단지, 시기와 대라는 것이 있겠지,,

난 그걸 잘 못맞추는 타입이긴 하다, 예전보단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중일뿐이고,,

결론은, 난 내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그걸 나쁘다 한다면,, 할말 없지만,,

그런거지,, 나의 또 치기어린 이 마음이 날 어디로 끌고 갈진 모르지만,

내가 나를 궁지로 몰아 최선을 다하게끔 하고 싶은, 그런 자리를 찾아가는것도 내 몫이라 생각한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고, 마음가는곳에 좋은 결과가 생긴다,

그 모든것은 나로 시작하고, 나로 끝날 것이니까!!,

빈리영!, 잘하쟈!!,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봤고, 미련이 없다,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었단걸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한계또한 깨닳았다,

인정하는법을 배우기도 했지만, 정말 내 마음이 외치고 있는걸, 최선을 다했다고,

지금까지 한번도 나에게 만족해본적이 없었는데,, 이제 알것 같다, 충분 했어,

남들이 머라하든, 나의 최선은 여기까지라는걸, 당당히 말할수 있다,

ㅋㅋㅋ 수고했다,

언젠가부터 일기만 쓰는 블러그,,

먼가 더 꾸미고,, 이것저것도 해보아야 할 듯 한데-,,

게을러진 나,,

한번 게을러지니 끝도 없이 게을러지는거 같아,,

뭘 하든,,

리영아,, 정신차릴까?!,

ㅋㅋㅋㅋ

^^,, 이제 탈피할때도 됐자나~, :)

힘내쟈~!!!
블러그의 존재와,,

블러그의 존재 목적을 다 잊고 사는듯,,

큰일이다,, ㅋㅋㅋ



이젠 인정해 줘야 한다는걸 알았어,,

아쉬움이 남는단 이유로, 난 최선을 다 하지 않았다는 나의 힐책과 자책-,

아마, 그런 거 일수도 있어,

그런데,
그렇지만 말이야,,

지금의 내가 판단하기에, 그때의 나는 너무 부족하고 모자랐던것 같아,

생각하는것 만큼 행동한다는건,

꾸준한 노력과 내 훈련이 필요하단걸,,

그걸 알지 못해서, 많이 실수한것 같아,

그런 실수를 인정하지 못한거였나봐,

내가 생각하는것 만큼만 살아가기 위해선 엄청난 훈련과 나 자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단걸 이제 알았어,

그렇기 때문에, 그때의 실수를 많이 했던 내 모습이,

과거의 나에겐 최선이었단 사실도 알았어,

그래서 인정해 주려고, 지금까지 자책만 하고 인정하려 하지 않았기에,, 너무 힘들었으니까,,

몇배 고통스럽고 아팠으니까,,, 날 더 힘들게 했으니까,,, 바보처럼,,

그래서 수고했다고, 고생 많았다고, 고맙다고 이제 말해줘야 한다는걸 알았어,,

많이 힘들었고, 많이 아팠을 텐데,,

자신이 인정해 주지 않아서 더 힘들었을 꺼란거지,,

얼마나 외로웠을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인정해주더라도,,

내가 날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단걸 ,, 이제야 안거지,,

실수 했으니, 인정하고, 넘어가야지,,

리영아 수고했다-, ^^,,

그때 니가 한것들이 너에겐 최선이었기에,,,

잘못한것도, 잘한것도, 모두다 잘한거라고,, 그것땜에 지금의 내가 있자나,,

그걸 이제야 알았어,,

무조건 내가 한게 잘했다는게 아니라, 단지 내가 뭘하든 뭘 했든, 나 자신을 인정해 주려고 하는거야,

정말 인정해야, 내가 나에게 용서를 빌 수 있고, 내가 정말 남에게 용서를 빌 수 있고,

내가 정말 날 사랑할 수 있고, 그리고 내가 남을 사랑할 수 있단걸 알았으니까,,

이렇게 중요한걸,, 이렇게 소중한걸,,

쌩뚱맞게,, 일하다가,, 쌩뚱맞게,, 생각하다가,, 노래듣다가,,

그러다 알았어,,, 깨달았아,,, 마음이,, 아-,, 하고 말야,, ㅋㅋ

내가 행복해져야 엄마아빠가 행복하고,

내가 행복해야 , 다른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며 도울 수 있단것도 늦게 알았어,,

나,,,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지금까지 가장중요한것들을 알지 못하고 있었어,

항상 안다고 하지만, 난 머리로만 알고 있었고,,

가슴으로 아는게 아니였어,,

그래서,, 앞으로도 느껴가면서,, 내가 하는 모든것들을 인정해 줘야 한단걸 알았어,, ㅋㅋㅋ

항상 머리로만 재려고 해서,, 항상 생각만 하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생각해도, 그게 머리로 재보는거라서,, 항상 가슴으로 느끼질 못해서,,

그래서 참 많이 미안했던것 같아,, 겁도 많이 났고,

그래서 앞으로 자신에게 좀더 솔찍해 질 수 있겠지?!

에이, 빈리영 참 멍청하다!!!,

근데, 그래서 좋다-, :),,, ^ㅡ^,,

좋은 사람을 만나기위해서 가꾸는게 아니라,

만날 사람과 함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날 가꾸고 바꿔간다는것!!!

ㅋㅋㅋㅋ, 화이링~*

ㅋㅋ 겁먹지말고, 힘내야해, 겁먹어도, 용기내야해,, 그래야 나아갈 수 있자나,
 
이제 알았으니 행동으로 할 때야, !!! :)

아자아자 홧팅!!!!!!!!!!!!!!!!!!!!!!!!!!!!!!!!!!

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내가 일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는 일을 갖고 있고, 일하는 곳에 사람들을 알게됐기 때문에,

 

참, 행복하다!!!

 

6개월이란 불신과 무료함의 시간이 날 피폐하고 황망하게 했었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행복함을 느낄 수 있고,

 

그때의 일들이 있었기에, 앞으로의 어떤일들도 감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나는 많이 힘들었던적도, 슬펐던적도, 아팠던 적도 많지만,

 

그렇기에 난 행복하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투정을 하여도, 힘들고 지쳐서 투덜 거려도,

 

난 행복하다는 것~*

 

ㅋㅋㅋㅋㅋㅋ

 

아,,음,,음,, 사람은 당연히 이기적으로 산다고 하지만,

 

그 이기적임이 나만을 위한것 같지만, 내 부모와 내 가족과 내 소중한 이들을 위해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하고,

 

상처를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주고 피해줄 지도 모르지만,,

 

그렇기에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인것 같다-,

 

^ㅡ^/~ 오랜만에 기분좋은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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