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어제부터,, 오늘까지,, 주욱 기운이 없었다-,,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데,, 위안이 된다고 해야할까-,,?!,,, 좋은것 같다,,,
차분해지고-,, 힘도 조금은 나는것 같고-,,
내 맘을 알아주는것 같다고나 할까-,,?!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직설적으로 쓰던지,, 비유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표현하던지,,

글 대신,, 음악은,,,
표현하는 방법이 단 하나다,,, 바로 느껴지는대로-,, 소리를 내는 것이다,,
느끼는대로 음율을 타는 것이고-,,때론 화음이 없는 둔탁한 소리의 일정한 박자등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이세상의 모든 것에는 리듬이 있다,,,
제일 기초적인,,, 사람의 숨소리, 심장소리,, 몸이 움직이며 내는 작은 소리,,
비오는 소리,, 바람이 부는소리,, 모두,, 리듬이 있다,,,
음악은,, 이 세상을 표현하고 있다고 해도 될것 같고,,
이 세상 자체가 음악인것도 같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에 배울때에,,
글, 책, 사진등으로 배우는 것들보다는,, 직접 경험을통해,, 느낌으로 배운다,,,,
음악은 그 모든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음악은 이 세상을 표현하고,,,, 이 세상을 느끼게 해준다,,

음악을 하는 어떤이들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 음악을 만들고,,
음악을 하는 어떤이들은,, 자연에 대한 이야기로 음악을 만들고,,
음악을 하는 어떤이들은,, 꿈이나 미래,, 생각에 대한것들을 음악으로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음악은 이 세상을 말해주고 있다고 느껴진다,,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은 영감을 받는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느낌,, feel 일 것이다,,
그것을 리듬으로, 멜로디 또는 박자로 표현하는 것이,, 음악일 것이다,,
(물론 그 음악을 표현하는 기술적인 무언가를 제외 하고 이야기 이다)

이런 음악은 ,,, 음악을 연주하거나,,, 표현하는이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그것은 음악에 사람의 감정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좀 다르게 보자면,, 그 사람의 고유한 리듬이 함께 어우러지기 때문에 다른것 같다,,

모든 사람은 같지 않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리,, 또는 리듬은,,,
당연히 같을리가 없다,,, 그때그때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서도, 다 다른 소리를 낼 것이다,
그로 인해서,, 어떤 특정 음악을 서로다른 사람이 표현 하였을 때에-,,

그것은 각기 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할수록 음악은 참 대단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런 음악을 알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다,,,

신의 축복이라고 밖에 생각되어 지지 않는다,,,

음악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음악은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고,,,
두루두루 놀러 다니다가,, 나루(미카)님 블러그에서 퍼왔다-,,
(이분은 가영이 블러그에서 가져오셨단다-,,)
제목은 '귀하의 인품을 점검해 보세요' 정도 일게다-,,

결과는,,
42점: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란다-,,= _=a,, 전혀 안그런것 같아서,, 다시했다-,= _=;; 그랬더니,,
50점: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는데-,, 점수만 높아졌고-= _=;,, 평가는 그대로다-; 이게 모니-,,
 저 심리테스트 에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 이라는데-,,
왜난 잘 모르겠니- = _=;;,,

아무튼 해 보았다- = _=; 내 성품이란다-;
감사해야 하는건가-= _=;a,,

http://neoocean.net/tmp/2004082601.php
알아야한다-,,,
나에대해서,,,

알아야한다,,
자세하게,,

난 지금까지 많은것을 알고 싶어해 왔다,,,
많은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었고-,, 많은것에대해 물음도 던져보았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난 나에대해 호기심을 갖고, 나에대해 물음을 던지고, 나에대해 알고싶어 한 적은,,
없었던것 같다,,,

오늘에서야-,, 이런 생각을 한다,,
나이기 때문에 잘 안다고 생각했고-,
나 이기 때문에,, 자신이 있어서 인지,, 신경을 안썼던것 같다,,

언젠가부터 자기 자신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잘 알아보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던 것 같다,,

이론상,, 따져 보았을때-,, 맞는 말이구나,, 라고만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한 만큼만 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었던것 같다,,,

난 미리 알아야 했던것 같다,, 나 자신에 대해-,,
나에게 충고해준 이들의 말에 더 귀 기울여야 했다,,

내가 날 모르고 지나온 짧지 않은 시간들이,,,
이젠 내 앞에 점점 장애물이 되가려고 하는것 같다,,,
나의 과오로,, 실수로만 쌓이는 것 같다,,

내가 진정 원하는건 무엇이며-,,
난 어떤 종류의 사람이며-,, 무엇을 좋아하며-,,
안에 간직한 것은 무엇인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서,, 난 알았어야 했다-,,
날 바라봐주고,, 날 사랑해주고,, 앞으로 내가 함께 해야할 ,,
그들을 위해,, 난 알아야 했다-,,

이제야 생각하고-,, 이제야 고민하는,,, 너무 늦은 내가 여기 있다,,,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고,, 어떻게 될 것인지-,,,,
난,,, 그 누가 말한것 처럼,, 중요한것을 행할 수 있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ㅋㅋ,, 완전 귀엽다!!
크큭,,, 이거 라니엄마 싸이에서 사진만 퍼와따~ 으흐~
하얀밤을 만든날- ^.~,,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에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나는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내가 걱정해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내일 비가 오면 어떻게 하나? 우산을 준비하면 된다. 비를 멈추게 하는 것은 당신 능력의 한계를 벗어난다. 그것은 신의 영역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나는 낙관론자도 아니고 비관론자도 아니다. 그저 고민의 핵심을 정확히 스스로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노력하는 쪽이다. 당신에게 어떤 고민이 있다고 치자. 머리를 싸매고 며칠 누워 있으면서 걱정을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가? 조용한 바닷가로 가서 며칠을 쉬면 방법이 생각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도 안된다. 무슨 걱정거리가 있건 그것을 종이에 적어보라. 틀림없이 서너 줄에 지나지 않는다. 그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 안에 해답이 나오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으로서는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 10분을 당신은 질질 고무줄처럼 늘려가면서 하루를 허비하고 한달을 죽이며 1년을 망쳐 버린다. 머리가 복잡하다고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해결방안도 알고 있으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직을 당한 친구가 있었다.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몇 개월을 고민하고 술에 취해 있는 모습을 보았다. 고민의 핵심은 간단하다. 취직이 안된다는 것이다. 왜 안될까? 경제가 어려워서? 천만의 말씀이다. 핑계를 외부에서 찾지말라. 채용할 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결책이 나온다. 채용할 만한 사람으로 탈바꿈해야 한다.


앤드루 매터스는 ‘마음가는 대로 해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나는 올빼미 체질이어서 늦게 자기에 새벽에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의 말을 믿는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출처: 동아일보, 세이노의 부자아빠 만들기



RandomBlog를 타고 다니다가 "Stay Hungry!~ Stay Foolish!~"란 곳에서

이글을 보게 되었다-,, 어디선가 한번은 본 내용이지만-,, 그때는 블러그를 하지도 않았고-,

어딘가에 옮겨놔야 겠단 생각도 하지 못했다-,,

읽으면서 좋은 내용이란 생각은 하지만-,, 이 글을 옮겨서 포스팅 한 사람도 말했지만-,,

이거 참 쉬운 일이 아니다-= _=;,, 모든일에 10분만 고민할 수 있다면-,,

이것도 능력이지 않을까 +_+,, 아니면 그만큼 두뇌가 뛰어 나다거나- = ㅅ=/,, 훗,,
,,,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말을 영어로 해보아도-,, 일본어로 해보아도-,,

어느것 하나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다-,,,

정확히는,, 가슴이 와 닿지 않는다-,

우리나라 말이 이렇게 정적이고 아름다운 말이구나,, 라는 생각을 지금에야 해본다-,,

매일을 죄송함속에서,, 감사함 속에서 산다면-,,

분명 후회할일을 만들진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나는 태어나서 살아간다-,,
헌데-,, 그러지 못하는 생명 또한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생명의 잉태는 어디에서부터일까-?!,,,,,
과학은 태아가 태반속에서부터 산모를 통해 보고 느끼며 자나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많은 태아들은 나와같이 태어날 권리가 있다-,,
(나 또한 내 자의에 의해 태어난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신성한,,, 의식중에 하나 아닐까?)

이런걸 글로 설명하기란 정말 난해 한것 같다-,, 내가 지금 말하려는건-,,

분명 어떤 누군가에 의해 잉태된 많은 생명중에 누군 태어나지도 못하고 작별을 고하지만

난 태어났다는 것이다-,(난 영혼의 존재를 밎고-, 사후의 세계를 믿는다-,,)

일종에-,, 말이 되는 감정일진 모르겠지만-,,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작별을 고한 존재들에게

난 참 미안하면서도- 고맙다-,,

그들이 원해서 이세상을 못 본 것이 아니지만-,,(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한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난 태어났고-,, 잘 자라고 있고-, 인간으로써의 많은 감정을 배우며-,, 행복을

영위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나와 같은 시기에 같이 태반에 있던,, 다른 친구

(친구라고 부르고 싶다, 만일 태어나서 만났으면 실제 친구가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들이

살고 싶을 단 하루를 나는 아무렇지 않게 허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 할때마다-,,

마음속에서 알수 없는 미안함과 ,, ,, 알수없는 많은것들을 느낀다-,,

그리고-,, 나를 나아준 부모님께 감사하다-,, 그래,, 부모님께 감사하다-,,

사랑하는 부모를 위해 나를 소중히 하지 못했던- 나를 지금까지 생을 잇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너무 감사하다-,, 가슴깊이-,, 이 감정을 하루하루 되새기고-,,

잊지 않을 수 있다면-,, 정말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감정을 크게 느끼는 날에는-,,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되뇌인다-,,

오늘은 문득-,, 일본어로도 읇조려 보고-, 영어로도 읇조려 봤다-,,

그런데-,, 내 진심을 담아 전달하기엔,,, I'm so sorry 란 말도,, ごめんあさいー,,란 말도,,

Thank you very much 도,, ありがとごじゃいます도,,

너무 부족한 말처럼 느껴졌다-,,

내가 한국 사람이여서 인걸까-,,,

아무튼,, 그들을 위해 살아간다면,,(물론 그럴 의무는 없을지도 모른다-,,)

항상 내가 할 수 있는건-, 가장 열심히,,, 하는것,,

멈추지 않는것-,, 어물쩡 거리지 않는것,, 뒤돌아 보지 않는것-,,

일단,, 앞을 보고 열심히 전력 질주 하는것-,, 이게 내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이겠지-,,?!

2007년,, 어느새 한달여 시간이 지나버린 지금,,
올해에 하고싶은 목표들을 써보려고 한다-,,
좀더 나중에 생각나서 할 수도 있지만,,

이르네 집에가보고나서,, 웬지 쓰고 싶어졌다-,,
오늘은 하루종일 기숙사에만 있었다-,,
쉬고,, 생각하고,, 그런것 같다,,

난 올해에 뭘 하고 싶은걸까-,,

우선 지금 하는 영어를 잘 마스터 했으면 한다-,,
= _= 물론 내가 미국에 가서 몇년을 살다 오지 않는이상,,
(물론 살면서도 열심히 익히지 않는 이상) 영어를 마스터 한다는건,,
정말 꿈과 같은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올해에 내가 해야 하는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 하나느느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

아무튼-,,

그리고,, 이르네 댓글에다가도 썻지만,,
수영을 배우고 싶다-,, 수영을 배우면 좋단다-,,
나도 물에서 노는걸 좋아하고-,(물론 수영복은 압박이다;)
물오 날 좋아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야겠다-,,

올해에 java를 더 많이 쓰고 활용했으면 한다,,
(물론, scjp란 자격증도 생각중이다-,, 졸업을 위해서)
정말 속속들이 많은 활용을 해봤으면 한다-,
이것저것 내가 지금 생각 하는것의 몇%를 구현할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무조건 재밌게 해보련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
어디든 좋다-, 일본이나 유럽(영어권)이나,,,, 미국을 가게된다면 아주 행복 할듯 하다,,
기회는 찾는이에게 돌아오는법?+_+ 훗,,
기회는 만들어야 하는것인데-,, 사실 아직 그럴 능력이못된다;;

생활습관을 고치고 싶다-,
보통 나는 일탈을 꿈꾸는데-,,, 일탈을 하면서도-, 내 생활을 이어가게 되는,,
그,,,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그런 나의 패턴을 만들고 싶다-,,
이걸 뭐라 해야할까-= ㅅ=;;
아무튼,,, 나만의 Style이라고 해야하나-,,
그러려면, 고정된 규칙적인 패턴에서부터 시작해야할 듯 싶다,,

올해엔 make money를 해야겠다!!
뭔가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없을까?! = _=;,
학부생으로써-, 공부두 하면서 돈두 벌 수 있는-,, 고런~~
Idea~,, = ㅅ=,,, 하아,,, 좋은엄마의 길은 멀고도 멀다-;

참, 생활습관을 고치면서, 깜빡깜빡하는 버릇을 고쳐야 겠다-,(대략 실수 하는것?)
어떤 방법이 있을까-,, 뭘 하든 3번씩 생각 한다던지,,
물건을 정해놓은 곳에 놓고 기억 하기 라던지-; 음음,, 그래야 겠다- = ㅅ=;;
바부팅,,,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너무 게을러서 아무것도 못읽고 있다 ;ㅅ;,
큰일이다-;,, 왠만하면 책을 하나씩 끼고 다니는 습관을 만들어서 책을 열심히 읽는
책을 읽는 여자가 되야겟다!!

명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명상명상,, 마음이 쉬는 시간?ㅋㅋ
아무튼,, 그러고 싶다-,,

갖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많지만,,

일단 꼭!! 하고 싶은건 여기까지-,, 얼마나 할 수 있으려나-,,

잊지말구 자주자주 챙겨 봐야겠다!! 요 포스트~,, 빈리영, 2007년 화이팅~

yahoo 심리테스트에서,,
당신은 누구와 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를 했다.
본래 티니네 가따가, 티니가 올린 '당신이 여성을 꼬실때 성공할 확률은?' 을
보러갔다가 지난 웹진을 통해 하게 되었다~,,
거턈 재밌는 테스트이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ㅅ=;

http://kr.webzine.blog.yahoo.com/WEBZINE/index.html?zine_num=28

▶ 의존성 : 56 점       ▶ 자극추구성 : 56 점
넉살좋은 '사고뭉치'형


일도 많이 하고 사고도 많이 치는 타입. 최소한 당신의 추진력은 모두 인정한다. 동시에 시원시원한 성격에 적극적인 태도로 인기도 끄는 편. 그러나 일이나 사람 관계 정리를 잘 못한 채 정신없이 저질러 놓는 문제가 있다.


당신은 순발력이 있어 빠르게 판단하고 행동하지만 그러다 보면 후회할 짓을 저지르곤 한다. 특히 쉽게 울컥하는 경향이 있어 사고를 칠 가능성도 높다. 변덕이 심한데다 그 변덕을 강하게 표현해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당신은 사람도 좋아하고 일도 좋아한다. 직접 부딪치는 것을 좋아하는 당신은 변화가 많고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일을 필요로 한다. 혼자 일을 벌이지 말라. 당신은 누구를 코치하기보다는 적절한 코치를 만나서 코치의 말에 따르는 것이 좋다. 치밀하고 꼼꼼한 참모형 동료를 만나면 그를 친구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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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당신의 "성공 파트너" 실존 인물들입니다.


 박태준
1926년 생. 포항제철(현 포스코)의 설립자, 32대 국무총리. 육사 시절 탄도학을 가르치던 박정희를 만나 인연을 맺음. 5.16 혁명 직전 박정희로부터 "실패할 경우 자신의 가족을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을 정도로 둘은 끈끈한 보스-참모의 관계로 발전함. 쿠데타 성공 후엔 박정희 정권의 경제 심복이 돼 국가 공업화의 근간이 될 제철소를 건립한다. 당시 박태준은 대일청구권 자금을 끌어다 제철소 건립에 사용했으며, 이 때문에 사업 성공에 엄청난 중압감을 느꼈다. 그는 제철소를 "(일제에 희생당한) 선조들 피의 대가"라며 무서운 집념으로 사업을 몰아붙였고, 박정희 정권의 철저한 신임 아래 결국 포항제철을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회사로 키운다. (1998년 기준 세계 조강생산량 1위) 당시 박태준의 집념과 치밀함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철강 생산량 5위, 조선 1위, 자동차 5위의 산업 대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밑거름이 됐다.
 스티브 워즈니악
Steve Wozniak. 1950년 생. 최초의 상업적 PC, 애플(Apple)의 개발자이자 애플 컴퓨터(Apple Computer)의 공동 창립자. 워즈니악은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천재 엔지니어로 그가 만든 애플 컴퓨터는 현대 PC의 기초 설계를 창안한 역사적인 작품이었다. 그러나 그는 애당초 자신의 천재성을 상업화할 의지가 전혀 없었다. 그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 자신의 지적 산물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컴퓨터를 만들었을 뿐 이것으로 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는지 전혀 몰랐다. 워즈니악의 천재성을 상업화 시킨 사람은 바로 그의 고등학교 친구 스티브 잡스(Steve Jobs)였다. 스티브 잡스는 워즈니악을 설득해 그의 "작품"을 "제품"으로 만들어 팔았고,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상업적인 성공을 기록한 PC가 된다. 고독한 천재 개발자 워즈니악, 그는 스티브 잡스라는 탁월한 마케터이자 경영인을 만나 세계적인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다.
 정도전
1337-1398. 호는 삼봉(三峰). 이성계의 정치 참모로 조선 건국에 가장 큰 공을 세운 학자. 고려 말 권문세족에 반항하다 실각, 10년간 전국을 떠도는 낭인 생활을 한다. 그는 자신의 이상을 현실화 하기 위해선 혁명 밖에 없다고 판단, 이성계 장군을 만나 그의 지도력과 카리스마, 그리고 무력에 충성을 맹세한다. 정도전은 신진 사대부 세력을 규합, 이성계의 정치 기반으로 키웠고, 이 정치 세력과 이성계의 무력을 바탕으로 고려를 멸하고 조선을 건국한다. 조선 건국 후 정도전은 혼자 초인적 능력을 발휘하며 학문, 정치, 군사의 기반 저서들을 써 냈으며, 명나라의 무도한 내정 간섭을 끝장내기 위해 요동 정벌을 기획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나친 독주에 수많은 관료들의 증오를 받았고, 결국 왕자의 난을 일으킨 이방원에게 목숨을 잃는다.
 제갈량(諸葛亮)
181-234. 삼국지로 유명한 유비의 참모. 별볼일 없던 유비를 중원 최강국의 주인으로 세워 삼국시대를 연 뒤 삼국통일을 꾀한 인물. 한나라 말에 태어나 고아로 자라 스스로 학문을 깨쳤다. 시골에 농사를 지으며 살던 재야 학자 제갈량은 어느날 시골을 전전하던 한나라 왕손 유비를 따라 나선다. 당시 중국 대륙은 북쪽의 조조와 동남쪽의 손권이 양분하고 있었고, 제갈량은 먼저 손권 편에 붙어 조조를 치고 형주 땅을 독차지해 천하를 삼등분하기로 한다. 이때 벌어진 전투가 유명한 적벽대전, 제갈량은 강가에 서로를 이어 주둔한 조조 함대에 불을 질러 100만 대군을 궤멸시킨다. 그리고 조조가 패주하는 사이, 유비와 제갈량은 손권 대신 형주 등의 노른자 땅을 차지했고, 이후 중국엔 조조, 손권, 유비의 삼국 시대가 열린다. (관우, 장비, 유비가 죽은 뒤엔 유비의 촉나라를 이끌며 조조의 아들이 세운 위나라를 함락 직전까지 몰고 간다. 그러나 위나라 사마의 장군의 끈질긴 방어에 번번이 패퇴, 결국 지병이었던 결핵으로 사망한다.)
 한신(韓信)
?~BC196. 장량과 함께 유방이 한나라의 왕이 되는데 결정 공헌을 한 군사 참모. 춘추전국 시대 말, 한(韓)나라의 왕족으로 용병과 전술의 천재. 나라가 망한 뒤 거지 꼴이 돼 이곳 저곳을 떠돌아 다녔다. 거지 생활을 하며 수많은 이들로부터 수모를 당했고 심지어 건달들 가랑이 사이를 기어 지나가기도 했다. 진나라 이곳 저곳에서 대규모 반란이 일어나자, 당시 최약체 반란 세력 중 하나였던 유방의 밑으로 들어간다. 당시 유방은 항우의 명령으로 파촉이라는 고립된 지역에 갇혀 있었다. 이곳에서 유방의 군사 사령관을 맡은 한신은 기적적인 연승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그는 유방의 군대를 몰고 중원 땅으로 진격, 파촉을 포위하고 있던 제후들을 순식간에 멸망시키고 유방을 중원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세운다. 그리고 4년 간의 접전 끝에, 압도적인 군사력을 지닌 항우의 군대를 마침내 해하 땅에서 완전히 제압한다. 한신은 한때 동북면의 드넓은 땅을 점령해 중국 대륙을 유방의 서진, 항우의 동남오, 한신의 동북으로 삼등분해 중국 대륙의 새로운 패자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한신은 끝까지 유방의 편에 섰고, 그를 중국 대륙의 통일 군주로 세운다. 그러나, 대륙 통일의 기쁨을 누리기도 전에 반란을 꾀한다는 이유로 유방 부인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이런걸 뭐라고 해야 하는 걸까-,,

문득 시간이 남아,, 나를 바라보게 되는 시간이 있다,,,,,

나를 바라보는 시간은,,

나의 지나온 시간을 바라보는 시간이고,,
내가 해놓은 일들을 바라보는 시간이고,,
내가 해야할 일들을 바라보는 시간이고,,
나와 함께해온 이들을 바라보는 시간이고,,
나와 함께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다,,,

나와 함께한 나를 바라볼때는
나와 함께해준 이들이 보인다,,

항상 가족이란 이름으로,, 부모란 이름으로,,
형제란 이름으로,,
언제나 든든한 받힘목이 되어주는 ,,, 소중한 이들,,,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도,,
아마 멀지 않는 미래 까지도 받아갈 많은 것들,,

이제는 당연하게생각되었던 많은것들이,,
하나 둘 당연하지 않은 것이 되어가고 있다,,

시간과 함께하면 할수록,,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보다 더 많은것들이 변화 하리라,,

그 시간속에 지금처럼 나를 바라볼 수 있길,,,
그 시간속에 지금처럼 날 통한 남을 볼 수 있길,,
그리고 그속에 함께하는 이들을 볼 수 있길,,

나를 바라볼때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명확히 하고싶지 않은,,
아직은 어린 내가 있는 듯 하다,,

Bowling
  Bowling is a game. Player is try to score points. Bowling is throw down pins. And choose the best player by how many throw down pins point. 

History
  This is discovered from 3200 BC in Egypt. Discovery two stone ball and five pins in fresco. Historical bowls had many version. ten pins, nine pins and five pins ,,So many,, but nowaday we use the ten pins.

How to play?
  This is general step that 4 step. So many player to do. And it's very good for beginner. Listen, At first step your right feet and right hand move. Right hand push away to down.
At Second step, left feet go and down swing the ball, at the same time left hand move to left feet. And third step, right feet go and your right hand the top of back swing. Final, left feet go straight at the same time right feet the sliding. Befor the throwing right hand draw like circle. When the ball rarely nearby lane throw it. Important thing you must follow the throw. If you don't do this, very dagerous.

"특명 아빠의 도전" PD가 쓴 글....


기억의 우물이란 참 이상합니다.  분명히 말라 갈라진 것 같은데 느닷없는 번개처럼 뭔가 계기가 있으면 굵직굵직한 것부터 시시콜콜한 싸래기들까지 샘솟듯 솟아나 두레박을 가득 채우니까 말입니다.  

  2004년 부활했던  "특명 아빠의 도전"은 심심하면 연예인을 '특명 아빠'로 불러 세웠습니다.  그 특명 아빠들은 자신의 가족이 아니라 불우이웃들을 위해 도전을 했고요.  윤은혜씨도 나왔고 웃찾사 멤버들도 출동한 바 있으니 특명 아빠가 아니라 특명 언니, 특명 오빠들의 도전이라 불러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어쨌건 프로그램의 부제는 특명 스타 아빠의 도전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2005년 5월 어린이날 특집 특명 스타 아빠 중 하나가 고인이 된 유니씨였습니다.  


  그녀가 몸을 뜯어고쳤다고 헐뜯고 독설을 퍼붓고 말발길질을 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는 고인의 뒤안길에다 대고도 "잘 뒈졌다"고 저주하더군요.   '그래서'라는 접속사를 붙여 버릴 자신은 아직 부족합니다만,  자신의 상처만큼이나 상대의 아픔을 생각할 줄 알았던 한 예쁘고 참한 (성형을 하지 않았더라도, 또 성형을 했더라도) 처녀가 생을 포기하는데 그들의 존재가 밧줄 또는 최소한 디딤돌 역할을 했던 것은 부정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들의 반성과, 필요할 경우 그들에 대한 처벌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췌)http://www.mediamob.co.kr/sanha88/blog.aspx?ID=130330

전공은 아니지만- = _=;,, 순간 호기심에 해봤던 C1XF에 ubuntu 깔기-,,;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아주 무모한 도전을 했더랬져~
저의 첫번째 과제는,, 화면의 해상도를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C1이가 어떻게 생겼는지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1024*480size로 최적화 해야하는,,
와이드라지요-,, 처음 깔았을때는 login box 도 안보이더라구요-;(화면이 아래로 밀려서)
두번째 즘 깔고, 여러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화면을 맞췄습니다-,
'/etc/X11/xorg.conf' <-이 파일을 고치구 리붓~했더니 맞춰지더라구요-, 파일의 내용인
즉슨,,색글로 되있는 부분은 바꿔준 것이구요-, 외의 부분은 직접 파일을 비교하심이,,
(ubuntu는,, win2000이 꿀꺽 해버렸고-;,, 지금은 2000을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도전을;;)
원본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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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스치는 바람결이 점점 거세지고,,

나를 스치는 환경들이 빠르게 뒤로 사라져 버리면,,,

점점 숨쉬기 힘들정도로 앞을 향해 쏟아져 나가는 내몸,,,

점점 크게 두근거리는 내 심장소리와,,,

그와 함께 느껴지는 희열,,,

광속이라 할수 없는 광속속에서,,,

가슴 깊은곳에서 바라길,,

내몸이 원자까지 분해되어,, 어디론가 사라진다면,,,

그래,, 그렇게,, 난 분해된다,,,

내가 다시 날 느끼고 눈을 떴을때에 나는 물속에 떠있다,,

호흡이 곤란하진 않다,, 하지만,, 분명 여기는,, 물속이다,,

여긴 어딜까,,, 내 손과 다리를 움직여 본다,,,

손가락과 발가락 끝에서 느껴지는 감촉들,,,

움직임에 제약은 없다,,, 단지 나른함 뿐,,,

편안함에 눈을 감고 의식을 놓았을때,,,

누군가에 의해 끌어 올려지는 내몸,,,

의식을 차리니,,,,

온통 하얀빛,, 내 손에 들린 새빨간,, 실 한오라기,,,

어디론가 이어진 빨간 실 한오라기,,,,

이끝에 날 기다리고 있는것은,,,

가늘지만, 결코 끈어질것 같지 않은실은,, 아직 내 손안에 있다,,,

-yany, biny-

<정관사> - this나 that보다 의미가 약하고, 해석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음

:: 부정관사인 a, an과는 달리 명사의 정체가 듣는 이에게 알려져 있음을 의미
  예를들어 이미 문맥상 앞에 나온 말을 가르키는 경우나 그밖에 사물의 이름
  만 들어도 듣는이가 알 수 있는 모든 명사에 the를 붙여서 사용 그러나 the
  를 우리말로 그대로 옮길 수 없는 경우가 많음,
       ex) '그' 라고 하더라도, 손으로 가르켜서 말하는 '그'가 결코 아님.
              손으로 가르켜 말하는 '그'는 that이라고 표현

1. 앞에 나온 명사의 반복 or 앞에 나온 명사따위에 관련 or 문맥이나 그밖의
    요소에 비춰보아 명백할 때 or 한정 형용사구[절]을 수반하는 명사 앞에
    ex) 앞에 나온 명사의 반복
       I plucked a flower, this is the flower.
       '나는 꽃을 꺾었다, 이게 그 꽃이다.'
    ex) 문맥이나 그밖의 요소에 비춰보아 명백할 때
       the only house that he could find
       '그가 찾아낼 수 있었던 유일한 집'
    ex) 한정 형용사구[절]을 수반하는 명사 앞에
       the 9:15 a.m. train
       '오전 9시 15분발 열차' // 숫자는 고유명사 임


2. 형용사 최상급 or 서수에 의해서 한정된 명사 앞에
    ex) 형용사의 최상급
       Backdusan is the highest mountain in Korea
       '백두산은 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This is the most interesting story I've ever heard.
       '이것은 내가 여태 들었던 것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ex) 서수에 의해서 한정된 명사
       the hundredth time
       '제 100회'

3. 유일하다고 생각되는 사물 or 자연현상 or 방위 or 가장 중요하여 고유명
    사화한 사물을 가리키는 명사 앞에
    ex) 유일하다고 생각되는 사물
       the sun '태양'       the world '세계'
    ex) 자연현상
       the sun '태양'       the moon '달'
    ex) 방위
       the east '동'         the west '서'
    ex)  가장 중요하여 고유명사화한 사물을 가르키는 명사 앞
       the Bible '성서'     the River '(미) 템즈강'

4. 어떤 종류의 고유명사 앞에
    (*고유명사에 the가 붙느냐 안붙느냐는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음.
         제시된 예들 중에서도 생략 할 때도 있음.
           - 소재지명을 수반한 장소나 건물등에 대한 표현
           - 고유명사 앞에 형용사가 오는 경우
           - 칭호(Queen등)직후에 성명이 오는 경우)
    ex) 특수한 지역 or 국민 or 종족 or 종파 or 당파 등의 이름
       the Far East ' 극동'
       the Christians '기독교도'
    ex) 산맥 or 제도 or 국토의 복수명 or 반도 or암초 이름
       the Alps '알프스 산맥'
       the United States(of America) '아메리카 합중국'
    ex) 강 or 운하 or 만 or 조류 or 해협 or 해양 or 사막 or 도로 이름
       the Nile '나일강'
       the Pacific(Ocean) '태평양'
    ex) 배 or 항공기 or 열차명; 공공의 건물 or 단체 or 요새의 이름
       the Red Cross Society '적십자사'
    ex) 서적 or 신문 or 잡지 이름
       the Times '타임즈지'
    ex) 특정한 경우의 언어명 or 형용사가 붙는 인명 or 칭호 or 작위 이름
       the English of the 17th century '17세기의 영어'
       William the Conqueror '정복왕 윌리엄'

* 시간, 수량의 단위를 나타날 때
    ex) Sugar is sold by the pound '설탕은 파운드 단위로 팔린다'

//끝까지 정리하지 못했음-,,= _= 귀차니즘이란,, 필요할때 다시 집어 넣기!
,,,

시작,,

뒤늦게야 관심을 갖게 된 블로그,,

,,, tistory에 신청을 하고,,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날,,

너무너무 아파서 쉬고 있는데,, 그런날 초대장이 올 줄이야,,

,, ^^ 나름 기분이 좋다-,, 아니 좋아졌다-,,

앞으로 이곳에 어떤 이야기들을 써나갈 지는 아직 모른다,,

내가 만들어갈 시간들이 말해주겠지-,,

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지킬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길 바란다,,

지난날 나의 추억들 처럼,, 소중히,,

- by , y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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