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기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왔다가, 실수로 스킨을 = _=;;,,

건드려버려서,, ㅠㅠ 이런걸 찾아서 알록 달록 하게 해놨어요-,

하아,,,

요새 실수 투성이,

이눔의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당체, 하루가 스믈스믈 지 멋대로 가고 있지요-,

난 꺼이꺼이 울고 있고-,

= _=; 코드들은 코드대로 날림,

요새 답답함 속에서 사는거 같은 기분이랄까,,,

정리도 안대고,,

눈앞에 있는거, 펼쳐져 보이는거, 고이 고대로 그거하고,,

= _=;; 일괄성도 없고-,,

읔,, 최악이죠,,,

귀닫고, 눈가리고, 입도 닫고,,, 폰도 죽이고,,

이렇게 횡설수설하게 하는거 하나만 정리해서 똑바로 잘 하고 싶은데,,

요새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가 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화이팅 하고, 해야할 것들과 이루고 싶은게 있는지라,,

하루쯤 바다에 다녀오는건 어떨까도 생각해요-,

이놈의 감기만 떨어진다면,,,

벗어난듯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미련한 자신때문에 지쳐만 가고 있어서,,

흐흐,, 지켜야 하는데,, 결국 지키겠지만,, 흐흐, 지금은,,

지금은,, 너무 지치네요-,, 쉴수 있다면,,,

하고,, 또,, 푸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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