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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군갈 따라서 써봐야지,,,

엊그제부터 아팠다-,,
= _=a, 개강하구 왜 아픈걸까-?!

개강전에 너무 열심히 놀러 다녀서 였으려나- +_+,,,,,(뜨끔;;)
[-_ㅠ,, 나름 대가였어-,, ;  ㅅ;,, 나에 대한 포상이었다구!!],,,,,

낮에는 괜찮았는데-,, (사실 조짐은 있엇다;;= _=; 애써 무시했을뿐-;)
저녁에 일단 볼일이 다 끝났다고 생각되어지자마자 뻣어 버린 몸,,,

항상 이런식이다- = _=;; 조끔 아프려면-,, 애써 무시한다-;;
[정말 아픈게 싫다구-, 이게 반복되면 무시하고 싶어 진단 말이지!!]

그러다가,,, 일단 할일을 애써 찾아서,, 바빠져본다-, +_+ 나름,, 정신 없게;;
그러다가 그게 다 끝나면-,,=  _=; 걍, 픽 가버린다;;
므흣-,,,,(이런식이지,,= _=)

[생긴건 건강하게 생겨서는!!! 웨 그러느냔 말이다!!!]
=  _=,,, 이거 뭐,, 탓하려면 건강을 꾸준히 증진시키지 못한 내 탓이려니-,,

생활패턴잡고, 운동해주고-, 할일 열심히 하고, 잠 잘자고 먹을거 안 거르는,,
지대한 노력을 해줘야 할듯 하다,,
으흣,,, (이거,, = _= 사람 잡을때도 있다;)

하루를 때굴때굴 구르면서,, 약먹고, 땀도 폭삭 내고-,,,,
[우리 자취방,, 찜질방이다- = _=a, 감기 하나는 제대로 고칠수 있을듯도 하다;;]

그러고 하루 구르니,, 좀 살듯,,, 하여-,, 나가서 동기 뜯어 먹고,,
[고기 먹었다~ =  ㅅ=v,, 사주더이다, ; ㅅ;, 아프면 먹을게 들어와 -_ㅠ]

그러고보니,,
나,, 막바지에 놀러 다닐때,, 몸이 썩 좋지 않았던듯 하다,,
[이제와서 그러는건 몬데- = _=;;] (하지만,, ;ㅅ;,, 그랬던것 같단 말이다!!)

누군갈 만난다는것,, 볼 수 있다는것,, 그 기쁨에-,,
즐겁게 놀러 다닌듯- ' -'a,[이거 누가 들음 서운해 할듯,,, -그르지마;ㅅ;]

역시,, 난 사람을 만나면서 활기를 얻는 쪽인듯 하다,,
이것에 관한 이야기는,, '애니어그램'이란걸 해보고,, 결과가 나온후,,
자세히 거론해 보도록 하겠다- ' ㅠ' 흄,,, 오늘의 글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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