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부터 부산히 짐을 싸악 빼고 재배치두 하구 옮긴 자리,,
으흐,,, 먼가 딱 막혀 보이지-?!
사실, 저 앞에 책장들로 가려 놓은 바로 앞이 문이라는,,
아,, 우리방 구조도를 올리고 싶다-;;
조만간 그려서 수정 하도록 하겠심-,,
먼가,,, 흠흠,,, 내 노르북,,, 나랑 이제 3년의 시간을 함께한,,
흐흐, 이클립스 돌리기 슬슬 버거워지는, 우리 노땅- ' ㅠ'/~
좀만 더 있다가, 나 학교 나옴과 동시에 바이바이 하자꾸나- = ㅁ=; 아하하,,
,,,,,,,
= _ㅠ, 저 옆에 사진첩에 딸냄이 보구쟙,, ㅎㅎ,,,
암툰, 앞으로 대략 1년정도를 보낼 내 자리!!! = ㅁ=/,,,
(사실 오른쪽 코르크로된 보드에는 이미 메모지가 가득-;;)
후아암-;; 수고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