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 닿아 꾸준히 일을 하게된 회사의 컴퓨터에 내부의 적이 있었다.

 

Windows7 ..

 

언제적 구시대유물인가..

 

Microsoft사가 서비스 중지를 발표한 후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던

 

컴퓨터들에 염려와 격려를 담아 포멧을 해버렸다.

 

Windows10으로 갈아타기,,

 

전 과 같이 아~~~무 생각없이 파티션을 날리고 다시 설정 후 설치를 하려는데,,

 

안깔린다....

 

찾아보니, FileSystem 이 다르다!!

 

 


Windows 7 은 MBR (Master Boot Record)
Window 10은 GPT (GUID Partition Table)


(사실 정확히 뭐가 다른진,,,,   ' ')

 

 

내가 해준건, 설치 화면에서 Shift+F10 키를 누른후 만난 까만색 명령 프롬프트 창에

 

다음의 6줄을 입력하는 일이 다였다!

 

 

                        1>disk part
                        2>list disk
                        3>select disk 0  > 여기서 운영체제를 설치하려는 디스크 가 몇번인지 알고 있어야해요 <
                        4>clean
                        5>convert gpt
                        6>exit                > 나가기!!

 

 

뭔가 되게 많이 안된다는,,원래 티스토리가 이랬나..

 

오랜만에 포스팅 끝!

 

 

#윈도우교체 #window7 #window10 #윈도우변경 #운영체제교체 #운영체제변경 #MS윈도우 #OS변경 # OS교체 #win10 #win7towin10 #win7

이제야 제대로 정독하기 시작한 JavaScript 라니,,


난 참 허상을 쫓고 사는가?! ㅋㅋㅋ



<script type="text/javascript">

//<![CDATA[

... 소스코드를 짜자 ..

//]]>

</script>



eXtensible-HTML 에서는 '<' 는 태그의 시작, '&' 는 실제 참조의 시작, "<!-- ~ -->" 는 코멘트로 만 인식.


때문에 <script> 태그의 내용을 #CDATA가 아닌 #PCDATA(Parsed Character Data) 로 간주 한단다.


XHTML page를 자주 작성할 일이 있을 지는 모르겟지만, 혹시나 싶어,, 메모



ps, 코드 내에 CDATA 를 쓰지 않으려면 javascript 코드를 외부화(파일로 만들어 쓰기) 시키면 된다!

설계사양서_20121023_빈리영_회의실예약.pptx


1. 첫 화면에서 현재 시간의 회의실 예약 내용과 당일의 각 회의실 예약 스케쥴을 확인 할 수 있어야 한다.

2. 회의실 예약 시간단위는 오전 10시 ~ 오후 19시 까지 1시간 단위로 예약 가능 하면 된다.
    ( 분단위의 예약은 상세 내용에 적어 분류 한다 )

3. 회의실 예약이 완료 되었을 시 회사 메일을 통하여 예약 내용이 발송 되도록 한다.

4. 회의실 예약 양식으로는 예약자 이름, 부서, 사용목적, 시간 을 입력 하여야 한다.

5. 회의실 예약 현황에 대해서는 일단위, 주단위, 월단위 확인이 가능 하여야 한다.

6. 회의실 월단위 확인 페이지 에서는, 해당일에 예약 가능한 회의실이 있음/없음 으로만 표시 해 준다.

7. 주단위 예약 페이지 에서는 시간별 주단위 예약 사항 표로 칸 색으로 구분하여 표시해 준다.

8. 일일 스케줄 표에서 예약 된 시간을 선택 하면, 예약 내용을 보여준다.
    - 예약자가 선택 시 수정창을 보여준다.

9. 일일 스케줄 표에서 예약 된 시간을 선택 하면, 예약 작성 페이지를 보여준다.

10.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하여야 한다.

11. 예약 내용은 작성자 와 관리자 만이 수정 삭제 가능 하다.
    - 작성자가 예약 삭제를 할 때는 해당 예약 내용을 수정 하는 창에서 삭제 가능하다.
    - 관리자는 예약 내역 을 예약 시간별로 정렬된 리스트 에서 선택 삭제 가능하다.

12. 관리자는 예약 내용을 예약 된 시간별 / 해당 예약 시간별로 정렬하여 볼 수 있다.
    - 리스트 에서 해당 예약 내용을 확인 / 삭제 만이 가능하다.

13. 예약 내용의 수정은 작성자 만이 수정 가능 하다.

14. 모든 예약 사항은 모든 사용자가 열람 가능 하다.

15. 예약 추가 / 삭제 / 수정의 권한은 당사의 직원으로 제한한다.

16. 회의실 예약 작성을 누르게 되면, 해당 시간의 회의실 예약을 다른 사람이 접근할 수 없어야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컨퍼런스,,

이래저래, 준비과정을 조금씩 보게 되었는데,, 참,, 쉬운게 아니구나 란 생각도 들고,,

직장도 있으시고, 가정도 있으신데, 따로 준비하시는 열정이 대단해보였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 -'a,, 붙어만 있어도, 먼가 막 배울수 있을거 같다랄까요,, ㅋㅋㅋㅋ,

올해에도 좋은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한만큼은 웃을 수 있길 *-_-*

 
행사 종합 안내 스케줄 빌더, 바코드 사용, 입장, 오시는 방법 및 장소 안내 등
행사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가 안내됩니다. (안내 페이지 바로 가기)
강의 안내 이번 강의는 생경하신 강의도 있고, 제목만으로는 강의 내용을
예측하지 못 하는 강의도 있습니다.
강의 상세 정보 페이지와 강의 안내 페이지를 꼭 방문해주세요
경품·이벤트 안내 이번 컨퍼런스의 테마는 축제입니다. 아쉽게도 축제로서
많은 장치를 준비하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벤트를 준비
했사오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이벤트 안내)
또한, 컨퍼런스의 또 다른 재미가 경품 추첨이죠?
경품 목록을 확인하셔서 많은 경품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경품 안내)
역대 회장님 인터뷰 10회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역대 회장님(현 고문님) 인터뷰
현재 회장님 인터뷰를 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점점 무서워지는 대한민국, ;ㅅ;,,

= _= a,,, 초 안습일뿐~


나룽 블럭에서 퍼옴~ =ㅅ=/,,,
 

이 내용에 대해서는 file 과 mp3 file로 갖고 있었다,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이 어느날 주셨기 때문이다,
그때도, 그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직접 듣게 되니,, 여러가지로 실감이 난다랄까?!

물론 100% 듣고 이해한건 아니다, :)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대본을 봐야 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 ㅋㅋㅋ,

나도 나중에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야겠다,
struts2 archtect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ruts2 architecture : high level overview process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oftware 설계 - comment
      설계를 하는데 있어 최상의 설계를 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라, 유용성, 실용성에 맞춰서 구현 할 수도 있다,


  • Spring(container frame work) 의 개요
      Spring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framework이다. (container의 역활)


  • Inversion of Control - 제어 역행(DI, Dependency Injaction)
      class 간의 instance 생성 관계를 container에서 책임을 진다!!
    하난의 class에서 다른 instance를 직접 생성하지 않고, 그 객체를 넘겨 받는다.
    그래서 의존성을 container 가 object에게 부여를 한다.
    다른 객체를 소유하는 것에 대한 책임에 대한 역행!(거꾸로 부여한 애가 책임 져야지!)-재밌는발상


  • Aspected Oriented Programming -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관점, OO안에서의 AOP인듯 함. 어느 하나의  관점이 전체의 단계에 걸쳐서 접목되어져 있을때, 이런 관점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
    , 어떠한 상태에서 어느 객체의 method를 수행 할 때에 그 method의 수행 전과 후에 어떠한 일을 미리처리를 해주는 것.
      , 어떠한 관심사에 대한것들을 묶어서 구현한다, 라는것!
     ex) 많은 component들이 자기가 해야 하는 것 외의 기능등을 갖고 있게 된다,


  • MVC(Model, View, Controler) - web에서의 framework 용


//hw
//Spring - why named?
//spring의 사례 찾아 보기!!


/* struts의 actionClass는 singleTone이다, 그래서 prototype을 정의하지 않는다!!! */
/* J2EE - spring 구현중 결합도를 낮추는 방법 -> interface를 이용  //comment */



2008/8/23 - Ajax Injaction
Framework 강의

  • template
     : guide 역활?!

  • FrameWork
    - 여러개의 패턴들이 접목되어 있다.
    - 속속들이 객체지향화!!! 구조구조마다 들어있다!

  • view 에서, tag library를 제공! strut 의 p13에 ,,

  • servlet definition is contained patterns.


  • /////////////////////////////////////////////////////////////////////
    p15, AF- Action Form Bean
    /////////////////////////////////////////////////////////////////////

  • * tip - parameter를 쓸때는 되도록 String으로 주고 받는다!  //struts

  • p16, tiles- 화면을 짜는 framework // struts안에 포함되어있음.

  • forward - request중에 인증을 위한 request에 대한 객체를 살려두는것,
                  : 클라이언트는 모름,  -> 정보를 남기기 위해서, 사용!

  • redirect - 하나의request에서의 처리 과정을 client에서 모두 처리
                 : first , s1 contact and s2 //모두 client가 직접 접근   ->data를 날리기 위해 쓰는것,




  • ----------------------------오후, 실습
    입력 -> formBean =>anction
     // action에서, formbean에 user id의 admin에 대한 것을 지정할 수 있다.

    validAction에서 parameter를 결과 페이지로 정의 해줌,

    * ActionErrors validate(mapping, request); -> Actionerros란 객체 안에 담아서 에러를 반환!!!!


//coffee cup -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않을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오랜만에 서북부에서 jachin님을 만났다,
그리고 받아온 책이,,'Programming Challenges' 이다,,

첫장을 넘기며 첫번째 퀴즈를 보았는데, 재밌어 보였다.
잠깐 생각해보고, 다음날이 되서야 곰곰히 생각해 볼수 있었다.

어떤 수열을 만들어내는 다음과 같은 알고리즘을 생각해보자. 어떤 정수 n에서 시작해 n이 짝수이면 2로 나누고, 홀수면 3을 곱한 다음 1을 더한다. 이렇게해서 새로 만들어진 숫자를 n으로 놓고 n=1이 될때까지 같은 작업을 계속 반복한다. 예를 들어, n=22이면 다음과 같은 수열이 만들어 진다.

22 11 34 17 52 26 13 40 20 10 5 16 8 4 2 1

아직 증명되진 않았지만 모든 정수 n에 대해 이 알고리즘을 적용시키면 결국에는 n=1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이 가설은 적어도 1,000,000 까지의 정소에 대해서는 참이다.

n이라는 값이 입력되었을때 1이 나올 때까지 만들어진 수의 개수(1포함)를 n의 사이클 길이(cycle length)라고 한다. 위에 있는 수열을 예로 들면 22의 사이클 길이는 16이다. i와 j라는 두개의 수가 주어졌을 때 i와 j 사이의 모든 수(i,j포함)에 대해 최대 사이클 길이를 구하라.

이와 같은 문제였다. 문제를 풀기는 했다, 소스는 다음과 같다,,

오랜만에 내 집중력을 높여준 문제인것 같다. 사실 문제의 위에 문제의 ID와 인기도, 성공률, 레벨 등이 나와있었는데, 성공률이 낮다는 말에 이 문제에 더 집착하게 된건지도 모르겠다.

저 위에 소스는 우선 책에 나와있는 요구조건메 맞춰 풀어보았다.
입력 예와 맞게 나오는 걸로 만족 했지만, 이 것의 본 문제를 찾게 되었다.

책의 문제에 대한 힌트 부분에 http://www.math.grinnell.edu/~chamberl/conf.html 이와 같은 URL이 있었다. 사실,, 독어를 읽을줄 몰라 다른 한국어 웹페이지를 찾았는데,,
http://goodking.new21.net/bbs/rgboard/view.php?&bbs_id=00005&page=3&doc_num=1705&PHPSESSID=2d320016a96a89b89bad77a8b139ab69 이와 같은 URL에 문제가 나와 있었다. 이 페이지에 의한 본 문제는,
문제. 아래 두 명령을 가지고 자연수 9를 1로 만들 수 있을까?

       명령 1. 홀수인 경우, X를 곱한 후 Y를 더하라!
       명령 2. 짝수인 경우, Z로 나누기를 하라!

9가 1로 변환되려면, X, Y, Z는 1,2,3 중에서 각각 어떤 것이 되어야 할까?

Collatz Conjecture: 명령 1과 명령 2에 의해 모든 자연수는 항상 1로 변환될까?

문제를 만족하는 (X,Y,Z)에 대해 명령 1과 2에 의한 컴퓨터 계산 결과, 반례가 나온 적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왜 그런지는 증명이 안 되었기 때문에, Collatz Conjecture는 아직 안 풀린 문제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라고 한다. 여러 댓글이 달렸는데,, 으음,,, 이 문제는 좀더 복잡한것 같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내가 코딩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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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큰 이미지!!! = ㅅ=/ 안깨지고 잘 보이길,,, 프린트 물에 있던 것과는 조꼼,,
사이즈의 차이가,,, ㅎㅎ
이번 강의의  road map 이랄까? ' ㅡ'a, 흠,,

J2EE Patten수업을 듣는와중에,, 너무 모르는 단어가 많다!! ㅠㅠ, 단어정리부터,,

POJO-, 이 단어 엄청 들었다!! 도대체 뭘까!! 했는데,,

Plain Old Java Object 란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2000년 9월의 컨퍼런스 에서 Rebecca Parsons, Josh MacKenzie 와 Martin Fowler가  이야기를

한 내용이다, 비지니스 로직을encoding 하는데 있어, Entity Beans을 사용하는것 보다, regula java

object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많은 이득이 많다는 것이다.

라고  Martin Fowler가 페이지에 정리를 해 놓았는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상태인지라,, 나중에 다시 업데이트도 하고 해야겠다,,
J2EE 안 깔고,

환경 변수로 CATARINA_HOME 이름에 톰켓의 경로를 설정한다.

 우선 톰켓이 깔린 폴더의  /conf/web.xml  파일에서 "invoker" 를 찾는다.

찾은 위치의 조금 아래에 <!-- --> 로 감싸져 있는 <servlet>과  </servlet>부분을 주석 해제 한다.

(즉, <!-- 와 -->를 지운다.) 이것은 보안상 사용자 정의 서블릿을 막아놓은것인데, 이 부분을 해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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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invoker"를 찾아 그 아래의 <!--와 -->사이의 <servlet>태그도 해방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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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젠 API를 연결 해볼까-, ' 'a,,,

지금 상태에서 톰켓에 있는 servlet-api.jar파일을 클래스 패스에 연결해 보자,

우선 톰켓 아래에 있는 servlet-api를 찾아 보면,, /lib/servlet-zpi.jar 에 있다!! (난 6.x version임)

이걸, jdk/lib/ 에다가 붙여 넣는다!!, 그럼 연결!!!

그리고 클래스 패스를 연결해주어야 한다!! 환경변수의 classpath에, 추가한다, "servlet-api.jar"을,

그럼 이제 되려나-?!,,
그들이 가지는 특징들은 이렇다.



얼리어덥터 성향 / 새로운 것에 빨리 적응하는 성향.

이런 사람은 기술과 기법에 대한 본능적인 직감이 있으며,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사람은 새로운 것이 주어지면 그것을 쉽게 파악해서 자기의 지식에 통합해 넣는다.

이런 사람의 자신감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캐묻기 좋아한다.

이런 사람은 질문을 많이 한다.

"먼진데, 어떻게 한거지? 그 라이브러리에 무슨 문제 있어? BeOS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그게 뭐야? 심볼릭 링크는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는 거야?"

이런 사람은 자잘한 지식들을 머리 속에 쌓아두며, 그 가운데 어떤 것들이 몇 년 후의 결정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비판적인 사고의 소유자.

이런 사람은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들은 대로 믿는 일이 드물다.

직장 동료가 "지금까지 그런 방식으로 해 왔으니까"라고 말하거나, 벤더가 이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약속하면 도전 욕구가 솟아오르는 사람이다.



현실적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맞닥드리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성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현실주의는 이런 사람에게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 일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판단하는 좋은 감각을 길러준다.

어떤 과정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거나 어떤 과정을 끝내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라는 것을 이해하면 끈기있게 그 일을 해나갈 지구력이 생긴다.



다방면의 기술에 익숙하다.

이런 사람은 넓은 범위의 기술과 환경에 친숙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그리고 이런 사람은 새로운 발전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지금 하는 일이 특정 분야를 좁게 파고들 것을 요구할지라도, 이런 사람은 언제든지 새로운 영역과 새로운 도전으로 옮겨갈 수 있다.



                                 - 앤드류 헌트와 데이비드 토머스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중 서문에서 -



모든 프로그래머가 이와같은 모든 특징을 가지며 적재 적소에서 그 능력을 발휘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러한 특징을 가진 프로그래머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이고,

평소 이러한 특징들을 염두해두며 프로그래밍에 임한다면 언젠가는 그들과 같은 선상에서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일전에 지인의 블러그에서 읽은 글이다,
이친구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보고 배울것도 많고, 친구로서도 최고의 사람이다,
참, 한 남자로써도 멋진 사람이다,

이 글을 읽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란 책을 읽어보려고 했지만,
아직 읽어보질 못했다,
그래도 너무 좋은 글 같아서, 퍼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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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현대카드 광고를 보신분은 아시리라,,,,
꼬맹이가 이쁘게 아빠 쳐다보며 물어보는,,그,, 그 광고가,,, ㅋㅋㅋㅋ

알고리즘 시간에 발표하게된 주제-,, IT용어를 배워보쟈,,
(썩 내키지 않는 수업-, = _= 교수가 날로 먹으려구 한다,, 아,,, 뭐 이래,,)
참고로, 아래에 흐르는 순서 고대-로 발표하구 내려와따- = _=a (이걸 만족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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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Bluetooth

  bluetooth란 연결 케이블 없이 전파를 사용하여 데이타 통신을 할 수 있는 무선 통신 규격 이다. 현
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computer와 주변기기와의 연결을 유선의 USB케이블이 없이 무선으로 data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다음 사진은 블루투스를 이용한 노트북이나, 디지털 카메라, 컴퓨터, 프린터등의 그림이 보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루투스의 이해를 돕기 위해 bluetooth 칩이 내장된 이어폰과 mp3에 대한 관련 영상을 하나 보겠다.



이 영상을 보면, 장애물이 없는 1직선 상에서, 블루투스는 23m정도의 거리도 충분히 소화해 내는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블루투스는 2.4Ghz의 고주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장애물을 통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방깊숙한 곳에 넣어놓은 mp3나 주머니 안쪽의 헨드폰과도 통신이 가능 하게 해준다. 그리고 블루투스의 기능상 보안이 필요할 때에는 열쇠글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 "Bluetooth"는 1994년 에릭슨에 의해 최초 개발되었다. bluetooth라는 이름은 10C 덴마크의 왕인 Harald Bratand에 유래를 두고 있다고 한다. 이 Harald왕은 당시 분쟁이 많았던, 스칸디 나비아 반도를 대화와 협정으로 통일시킨 왕이다. 따라서 여러 장치간의 communication을 하게 하는 이 기술에 적합한 이름이라 하여 이름 붙여 졌다고 한다.

  그 이후 소니 에릭슨, 노키아, IBM, 도시바가 참여한 가운데 bluetooth SIG가 만들어졌고, 지금은 그 외의 2000여개의 회사들이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은 bluetooth의 역사를 간단히 표로 옮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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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같이 블루투스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 자료는 2006년 12월 경의 게시물들을 토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블루투스의 정보에 대한 것은 추후 기회가 되면 더 추가 하겠다.

첨부자료 :
사진 - http://blog.naver.com/jack_y?Redirect=Log&logNo=120033311962
동영상  - http://www.pandora.tv/outSearch/index.asp?ref=na&ch_userid=hykorea&id=3898365
표 - http://house.maru.net/blog/tag/%BA%ED%B7%E7%C5%F5%BD%BA


  Project란 무엇일까?

  컴퓨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로를 정했을 무렵,, Project란 단어를 처음 들었었다,  그때는 여럿이서 하나의 주제를 갖고 하는 개발 정도로 간단 명료하게만 생각을 하였다.

  그후 대학에 들어와 전공으로 공부를 하고, software 개발이란 것에 대해서도 배우고, Project를 어떻게 하는지를 보게 되고, 학교 교과정에 의해 준비된 두번의 과정 중 한번의 term Project의 경험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남은 한번의 Project의 주제 선정을 위해 여기저기 물어 보았었다, 그러다 어느 개발자분이 이런 질문을 하였다, "Project를 왜 하느냐?" 라고,, 나는 고민을 했다, 왜 하는 걸까?!

  이세상에는 많은 개발자들이 있다, 유능한 개발자들도 많다, 혼자 OS를 만들어 내놓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Project가 필요하고, 진행을 하는 것일까? 단지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서? 요즘의 모든 개발이 그렇게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이 이유도 맞는 이유일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간단 명료한 이유로 끝낼 수도 있는 주제인 듯도 하다, 하지만 이상하게 부족함을 느끼는 Software Engineering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미약 하나마 정의를 내려봅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다.

  우선 Project라는것이 과연 무엇인지,, 사전적인 단어를 먼저 찾아 보았다.

Project[프로젝트]

[fr] 네이버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0&docId=18751
  어느 특정 목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 설계연구 개발 계획, 건설 공사 등 한 번에 그치는 성격을 갖는 일이나 사업.

[fr]yahoo mini사전
1.
계획, (야심찬) 설계; (…하려는) 기획[ to do ].
2. (대규모의) 사업 (계획), 프로젝트.
3.〈교육〉연구 과제[계획], 조사[학습] 과제.

위와 같이 정의 되어 있었다, 위에 네이버에서 찾은것은 용어사전을 찾은 것이고, 아래의 내용은 그저 내가 평소에 잘쓰는 영어 사전에 대한 내용이다.

  사업에 관련한 기획, 설계 등의 의미도 있고, 연구과제나 학습의 목적도 있는 듯 하다. 그럼 Project는 환경적인 여건에 따라서 두가지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우선 학습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과 상업적으로 돈을 벌기 위한 개발 두종류로 나누어 보았다. 이 두번째 이유에 여러가지 세부적으로 더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난 아직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학부생으로써 우선 Project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것이 옳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우선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나에게 프로젝트란 의미는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무언가를 함께 만들며 공부할 수 있는 기회 라고 생각되어 진다. 물론 혼자 도전 할 수도 있는 부분 이지만, 대학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경험적인 이유도 있을 수 있다. 그에 필요한 기술만을 익히는 것과 실제로 Project를 하면서 어떻게 유연하게 쓸 수 있는지를 배우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나에게 프로젝트는 이러한 기술들의 유연함을 배우거나 그 유연함 속의 또다른 학문이 있다면 그것들을 배우려고 하는 것 이다. 물론 학부생때부터 회사쪽으로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실행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하지만, 학문 중심적으로 본다면 이런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 한다.

  두번째로 사업을 목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Project를 하는 것을 생각해 보자, 회사에서 의로뢰 또는 거래를 통해 Project를 받아오고,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생계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Programming이란 것 이고 해 왔기 때문에 꾸준히 해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계중에는 Programming이 Development가 좋아서 진로를 잡고 나아간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분명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있어 주요 이유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는 목적으로 참여하는 Project일진 몰라도, 그 속에서 또 다른 발전을 하고 배워 나가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아직 학문적인 의미에서도 노력하는 사람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Project를 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분명 겹칠 수 있는 부분도 있기에,, 그리고 아직 글을 쓰는 필자가 경험이 턱없이 부족하기에 이정도에서 마무리를 하겠다.

  마지막으로 내가 Project를 하는 이유!!! 단순히 만들어 보고 싶은것에 대해서, 혼자 보다는 같이 연구하고 공부도 하고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Project를 진행 해야겠다. 그리고 이 글의 주제를 생각하게 해준 개발자분 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아래의 회칙은 2002년 97,96,94학번이셨던 1기 선배님들에 의해 만들어진,,
해돋이라는 동아리의 회칙이다,
내 전공 동아리 이기에,, 약간 상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전공 폴더에 넣는다,,,,
1기 선배님들의 때가묻은 회칙,,,
그때가 참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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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총칙

1조 정의
해돋이는 그 정식 명칭을 '선문대학교 컴퓨터 정보학부 학술동아리 해돋이'로 하며, 이하 편의상 '해돋이'로 통칭한다.

2조 목적
해돋이는 회원들의 실력 향상 및 친목도모, 그리고 학부 내에 새로운 전통창출을 그 목표로 한다.

3조 활동
1항 : 본 동아리의 교육활동은 자료구조와 프로그래밍 언어(C, C++ 등)를 기본으로 한다.

2항 : 본 동아리의 프로젝트 활동은 매년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각
종 S/W 경진대회 및 공모전 출품함을 기본으로 한다.

3항 : 본 동아리의 모임 활동은 정기모임의 경우 개강하기 전주 주말에 참여를 기본 정기
모임으로 하면서, 본 동아리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별도의 시간을 통해 학술 및 회
원간의 친목을 위한 모임을 갖는다.

4항 : 모든 회원은 동아리의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무를 갖는다.

4조 설치
해돋이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선문대학교 아산 캠퍼스 자연대학 內 컴퓨터 정보학부에 소속을 두는 학술 동아리이다.

제2장. 교육

1조 학술활동(정의, 교육-목표, 진행, 계획/마무리)
2조 세미나(정의, 대상, 개설방법, 내용)
3조 합숙(정의, 일정, 진행, 내용)
신임회원은 전원 참석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4조 기본교육(정의, 개설, 활동, 지원, 평가, 불참자에 관한 규정)
신임회원이 교육대상자가 되어 참여한다.
기본교육의 무단 3일 결석한자는 제명대상이 되고 마스터의 주관 하에 회의로 결정한다.
교육시간에 늦을 경우 정해진 규칙에 따라 처벌한다.

제3장. 정신

1조 충 忠
학교와 학부에서 모범이 되도록 한다.

2조 효 孝
부모님을 공경한다.

3조 예 禮
선, 후배 사이에 예를 지킨다.

제4장. 회원

1조 선발(기준, 기간)
1항 : 선발대상은 컴퓨터 정보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 재학생 및 복학생의 경우 회의를 통하여 정한다.)

2항 : 기준은 면접을 통해 면접관으로 참석한 인원의 과반 수 이상의 찬성과 참석인원 모
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3항 : 선발된 인원은 선발된 해를 기준으로 그해에는 신임기수라 칭한다.

2조 구성(준회원, 정회원, 명예회원)
1항 : 명예회원을 두어 프로젝트 수행 시 참여할 수 있는 인원을 프로젝트 수행 회원의 동
의 하에 선발할 수 있다.

2항 : 신임기수의 윗 기수를 활동기수라 칭한다.

3조 제명
1항 : 신임회원의 제명 : 교육시간 미 준수 및 본인이 제명의사를 밝힐 경우나 기존회원의
과반 수 이상 제명에 대해 찬성하는 경우 마스터의 결정에 의해 제명할 수 있다.
또한 신임회원의 재 가입은 원칙적으로 불허한다.

2항 : 기존회원의 제명 : 본인의 제명의사가 있는 경우나 총회를 통해 제명 대상에 합당할
경우 마스터의 결정에 의해 제명한다.

3항 : 기존회원이 재 가입을 희망 할 때 임원회의를 통해 건의하여 총회를 거쳐 재가입 할
수 있도록 한다.

4조 마스터 및 부마스터(선출, 탄핵, 자격, 임기, 의무)
1항 : 마스터 및 부마스터의 선출은 신임기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수에서 선출함을 기본으
로 하고 총회에서 결정한다.

2항 : 마스터는 선배기수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고, 선배기수를 포함한 모든 회원은 마스터
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3항 : 마스터 및 부마스터의 임기는 1년을 기본으로 한다.

5조 임원 선출(선출, 탄핵, 자격, 임기, 의무)
1항 : 임원은 카운터, 오피서, 플래너, 마담, 어드미니스트레이터, 팀장, 기장 외에 필요한
임원 등으로 한다.

2항 : 임원 선출은 당 해 마스터의 재량에 따라 임원회의 및 총회를 통해 인수인계 형식으
로 한다.

3항 : 임기는 최소 1/2년 이상을 원칙으로 한고, 팀장의 경우 팀이 구성되는 시기에 따라
선출하도록 한다.

6조 기본교육에 대한 일정 및 계획은 플래너가 일임하고 임원회의에서 심사한다.

7조 카운터와 오피서는 각각 한 명 이상의 관리부원을 둘 수 있다

8조 임원 선출은 활동기수에서 선출함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고 기장은 각 기에서 알아서 선출하며 재선이 가능하도록 한다.

9조 기장은 각 기수의 대표로서 기수별 친목도모 및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도록 한 다.

제5장. 회의(총회, 임원회의, 교육회의)

1조 총회는 1년에 최소 한번으로 하고 일정은 당 해 임원회의에서 정하여 발표한다.
2조 임원회의는 마스터 부마스터의 결정 하에 실시하고 신임기수를 제외한 모든 임원이나 회원은 임원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3조 교육회의는 교육마스터의 주관 하에 수시로 할 수 있다.

제6장. 재정

1조 재정은 회비 및 기부금을 그 기본으로 한다.
2조 회비 : 가입비 및 정규회비
신임회원의 회비는 학기당 10000원으로 한다.
일반회원의 회비는 학기당 5000원으로 한다.

제7장. 부칙

회칙은 마스터를 중심으로 총회를 통해 보안 및 수정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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