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면 기능(한손으로 변경가능) - 각도 조절 등받이(멀티형 버클조작으로 10초안에 요람모드 변형 가능) - 360도 프레임 회전(국내 유일 기능) - 0~4세까지 사용 가능 - 바디 프레임에서 시트 분리시 베이비 캐리어 기능 - 넉넉한 시트(요람 내에서 기저귀 갈 수 있음) - 4바퀴 모두 독립 적인 서스펜션은 물론 27cm의 대형 에어탕어 장착
뭐, 유모차 거기서 거기지 했던 생각은 애기가 배 속에 있을 때나 하는거고,
우리동네 지리나 바닥을 보니 안전성이나 우리 채이한테 올 충격이나 등등등
세세히 눈에 보이게 되어,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았다.
리안 같고 싶소 ㅠㅠ
유모차 고를 때는
‘품질’ 잘 살펴보고
선택하자!
11개 제품 중 절반 가량이 기준에 “적합한 편”
어떤 유모차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품질이 우수할까. 소비자시민모임이 해외 소비자단체들과 공동으로 실시한 유모차 품질평가 결과, 국내판매 11개 제품 중 비교적 높은 점수에 속하는 ‘구매할 가치 있음’평가는‘맥클라렌 테크노 XLR 2012’와‘잉글레시나 트립 2012’등 2개 제품이, ‘만족’평가는 맥시코시 엘리아, 퀴니 무드, 리안 스핀 2012, 미마 자리 등 4개 제품이 받았다. 스토케 엑스플로리, 오르빗 G2, 압소바 시그니처 오가닉 등 3개 제품은‘미흡’평가를, 그라코 시티라이트 R, 콤비 미라클 턴 프리미에 등 2개 제품은 ‘매우 미흡’ 평가를 각각 받았다. 유모차 품질평가와 함께 실시된 구조적 테스트에서는 11개 제품 모두 심각한 안전성 문제 등이 발견되지 않아‘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소시모는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영국, 홍콩,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의 소비자단체들과 공동으로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nternational Consumer Research & Testing, ICRT)를 통해 유모차 품질비교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품질검사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6개국의 소비자단체 6곳이 의뢰한 유모차 21개 제품의 품질을 평가하였고, 소시모는 이 중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11개 유모차 제품의 비교평가 결과를 공개하였다.
유모차 평가는 크게 사용편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품질평가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하는 구조적 테스트 두 가지로 이루어졌다. 품질평가는 전반적인 사용, 시트 사용, 기동성, 짐보관, 운행 편리성, 유모차 이동(운반), 접기, 등받이 조절, 대중교통 이용 등을 평가하는 것이고 구조적 테스트는 유모차의 안전성, 강도, 내구성, 안정성 항목을 평가하는 것이다.
● 평가주관기관 :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CRT) ● 평가기간 : 2012년 1월 ~ 10월 ● 평가대상 :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유모차 21개 제품. 이 중 한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11개 제품의 평가 결과 공개 ● 참여국가: 한국, 영국, 홍콩, 네덜란드, 스웨덴, 덴마크
품질평가결과
1개 제품 중 2개가 ‘구매할 가치 있음’ 평가 소비자시민모임이 해외 소비자단체들과 공동으로 국제소비자연구검사기구(ICRT)를 통해실시한 유모차평가결과에 따르면 국내판매 11개 제품 중 높은 점수인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평가를 받은 제품은 맥클라렌 테크노 XLR 2012, 잉글레시나 트립 2012 등 2개 제품으로 나타났다. ‘만족(Satisfactory)’평가는맥시코시엘리아, 퀴니 무드, 리안 스핀 2012, 미마 자리 등 4개 제품이 받았다.
고가의 수입유모차 ‘스토케 엑스플로리’, ‘오르빗 G2’의 경우 ‘미흡’평가 ‘미흡(Poor)’평가는스토케엑스플로리,오르빗G2,압소바 시그니처 오가닉 등 3개 제품이 받았고 ‘매우 미흡(Very poor)’평가는 그라코 시티 라이트 R, 콤비 미라클 턴 프리미에 등 2개제품이 각각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평가결과를 가격에 비교해보면 고가의 제품임에도 품질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제품도 있었지만, 잉글레시나 트립 2012, 맥클라렌 테크노 XLR 2012 , 리안 스핀 2012 등은 가격 대비 품질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국내 유아용품 시장이 저가형에서 고가형까지 해외 브랜드가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국산 브랜드 유모차가 실용적인 기능과 안전성으로 깐깐한 대한민국 엄마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베이비(대표 이의환)에서 론칭한 국내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리안 유모차는 유아용품전인 베이비페어, 홈쇼핑 등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1등 유모차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리안스핀LX가 엄마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리안의 상품기획 연구팀이 양대면, 등받이 각도조절 기능 등 유모차의 일반적인 기능에 아이의 성장과 엄마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을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했기 때문이다.
리안스핀LX만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360도 프레임 회전은 국내 브랜드 중 유일하게 갖고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엄마가 혼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나갔을 때 손쉽게 한 손으로 단 5초만에 양대면 변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0세~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리안스핀LX는 아이의 성장을 고려하여 등받이 각도조절 기능에 멀티형 버클조작만으로 10초 안에 아기요람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특화된 기능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일반 유모차 모드에서 아이가 잠들었을 때 손쉽게 간이 침대처럼 편안하게 눕혀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베이비캐리어 기능으로 유모차 바디 프레임에서 시트만 분리해 아이를 깨우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넉넉한 시트 공간을 갖춰 야외 나들이에서 굳이 화장실을 찾지 않고도 요람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옷을 갈아 입히거나 기저귀를 갈 수 있어 엄마들에게 실용적인 유모차로 사랑 받고 있다.
대한민국 1등 유모차답게 리안스핀LX는 안전에 있어서도 철저하다. 유모차에 승용차의 과학을 적용해 4바퀴 모두 독립적인 서스펜션은 물론 27cm의 대형 에어타이어를 장착해 아이에게는 흔들림 최소화, 충격완화,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엄마에게는 안정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리안스핀LX의 이러한 편의성과 안전성 기능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인정을 받았다. 소비자들의 합리적 구매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 소비자 테스트 기구(ICRT)에서 실시한 유모차 품질 테스트에서 고가 해외유모차를 제치고 만족등급을 받았다.
올해 초에 수상한 '2013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도 국내 조사기관인 한국 리서치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기능성, 품질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 것이다.
리안스핀LX의 제조사인 에이원베이비의 이의환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리안 브랜드를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우수한 성능, 합리적인 가격, 감각적인 디자인의 유모차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하겠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