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푹 빠져버린 배우,

몸속에 엄청난 핵폭탄과같은 애너지를 품고,

진정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

참 아름답고 반짝이고 눈부신,,

그래서 동경할 수 있고, 힘이 될 수 있는,


귀감이 되는 사람이다,

그 배우에게 나의 이런글이 부담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나 또한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과,

나 또한 스스로 경계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단 지표가 되어 주기에,

마냥 고마운 배우라고 말해주고 싶다,

2011년 여러 영화가 개봉되고, 연기에 매진하는 한해가 되는 것 같다,

연기를 시작한지 20주년이라는데, 난 왜 그전에 이 배우에 대해 몰랐을까?!

아무튼, 이 배우 정말 빛이되어 반짝이는 그런 배우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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