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희가,,



무려 73일,,

나에겐 긴 여정이였다,

출장으로 결정된 나라,,

두려움을 갖게 한 나라 여서였는지,, 치기어린 마음에서였는지,, 처음부터 달갑진 않았다,

왜였을까,, 왜그렇게 가기가 싫었을까,, 이미 다 알고 있었을까,,?

세상에 쉬운건 없고, 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할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하는게 맞다,

왜 그런 안좋은 마음들만 들었을까,,

내 자신이 변색될까봐, 내 자신이 퇴색될까바 두려웠나보다,,

안좋은 것들만 배우고, 안좋은 것들만 익힐까봐,,

그렇게 변질될까바 두려웠나보다,,

무언갈 같이 겪을는다는 것은, 그것을 배운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미 배웠는지도 모른다,

정확히 거울을 세워 좋은 듯,,, 선을 그어 놓은듯 비춰지는 극과 극의 두가지 모습,,

그중 좋은것만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가급적 그런모습, 그런경험은 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는, 아마도 자주 보게 될 것 같다,

더이상 방치하고 싶지 않다, 나 자신을,,

나에 대한 지나친 사랑,,, 그게 뭐가 어때서?!

이해타산이 맞지 않는다는것은 처음부터 어긋난 것이라 할 수도 있겠지,

무엇을 선택하는지는 내 자신이 할 일이고, 앞으로의 몫도 스스로 결정 지을수 있는 것 뿐이다,

아무리 나쁘게 생각 하려 해봐도,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내가 좋은것을 하는것이,

잘못된 행동이 아니란 생각밖에 안든다,

단지, 시기와 대라는 것이 있겠지,,

난 그걸 잘 못맞추는 타입이긴 하다, 예전보단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중일뿐이고,,

결론은, 난 내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그걸 나쁘다 한다면,, 할말 없지만,,

그런거지,, 나의 또 치기어린 이 마음이 날 어디로 끌고 갈진 모르지만,

내가 나를 궁지로 몰아 최선을 다하게끔 하고 싶은, 그런 자리를 찾아가는것도 내 몫이라 생각한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고, 마음가는곳에 좋은 결과가 생긴다,

그 모든것은 나로 시작하고, 나로 끝날 것이니까!!,

빈리영!, 잘하쟈!!, ㅋ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최선을 다해봤고, 미련이 없다,

내가 최선을 다하고 있었단걸 깨달았다, 그리고 나의 한계또한 깨닳았다,

인정하는법을 배우기도 했지만, 정말 내 마음이 외치고 있는걸, 최선을 다했다고,

지금까지 한번도 나에게 만족해본적이 없었는데,, 이제 알것 같다, 충분 했어,

남들이 머라하든, 나의 최선은 여기까지라는걸, 당당히 말할수 있다,

ㅋㅋㅋ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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